▶ 한인 1.5세 의사모임 KAGMA 7년째 무료 실시
지난해 ‘의대졸업생연합’(KAGMA)이 진행한 인턴십 프로그램에 선발된 한인학생이 케네스 김 가정 주치의의 지도를 받으며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내달 22일부터 5일간… 15명 선발
의사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한인 의사 지망생들에게 직접 ‘의사의 삶’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한인 1.5세 의사들이 올해도 변함없이 의대 지망생들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
1.5세 의사들로 구성된 ‘의대졸업생연합’(KAGMA)은 매년 여름 의대 재학생이나 지망생들이 사전에 ‘의사의 삶’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검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7년 전부터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오는 6월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열리는 인턴십 실습기간에 학생들은 매일 다른 의사들과 만나 각 전문의 진료실은 물론 UCLA, 베벌리힐스 시더스-사이나이, 굿사마리탄 병원, 할리웃 장로병원, 세인트빈센트 병원 등에서 실습을 하게 되며 일부 학생들은 수술과정도 참관할 수 있다.
심장내과, 감염내과, 호흡기내과, 류마티스내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대장외과, 가정주치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 20여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날마다 다른 의사들과 호흡을 맞추며 의사들이 환자를 진료하고,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고등학교 졸업반이거나 대학생, 의대 지망생 및 재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15명을 선발, 무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을 원하는 학생은 KAGMA 홈페이지(www. kagmala.org) 하단에 있는 ‘여름 인턴십 지원’(KAGMA 2009 Summer Internship Program) 코너에서 간단한 신청서와 에세이(주제: KAGMA Internship and You?)를 작성해 오는 3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전화 인터뷰를 거친 뒤 선발되며 오리엔테이션은 6월19일에 열린다.
<김동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