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0~31일 ‘H마트배 한인 테니스 대회’
실력·연령별 그룹 나눠 360명 참가
“테니스인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국민 생활체육 미주테니스연합회(회장 김인곤)가 주최하는 ‘제2회 H마트배 한인 테니스대회’가 오는 30~31일 이틀간 사우스 엘몬테에 위치한 위티어 내로우 테니스 센터(1201 N. Potrero Ave.)에서 열린다.
H마트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일반 단·복식 ▲청년 단·복식(30세 이하) A, B조 ▲장년 단·복식(31~50세) A, B조 ▲이순, 베테랑 단·복식(51~65세) A, B조 ▲혼합복식(여자 30세 이상) A, B조 ▲지도자 복식(현역 코치 및 대학 선수) 및 클럽팀 등으로 나눠 치러줘 실력이 비슷한 그룹끼리 경쟁할 수 있는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대회장을 맡은 조대제 전 국가대표 감독은 “이번 대회는 실력에 따라 A조와 B조를 나눠 비슷한 기량의 선수들끼리 경쟁하도록 해 초기에 탈락하는 일을 방지했을 뿐 아니라 다양한 경품과 많은 부상이 준비돼 흥미로운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대회 참가자 선착순 360명에게는 H마트가 제공하는 50달러 상당의 상품권과 40달러 상당의 티셔츠가 제공된다. 또한 단체전 A, B조 우승팀에게는 1,000달러, 준우승팀에게는 500달러의 ‘거액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홍성학 사무국장은 “미주 지역에서 360명이 참가하는 테니스 대회는 흔치 않다”며 테니스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대회 참가비는 단식 30달러, 복식 50달러, 칠순 복식팀 20달러, 단체전은 150달러다. 신청은 대회 당일에는 불가능하며 20일 오후 5시까지 마쳐야 한다. 문의 (213)880-8007
<정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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