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뇌교육종합대학교대학원 이승헌 총장 내일 강연회
5월2일 ‘뇌파진동’ 강연회를 갖는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이 뇌교육의 원리와 사업 기회를 설명하고 있다.
“뇌교육을 통해 개인 건강 및 행복 증진은 물론 한국 고유의 홍익정신을 세계에 구현하고자 하는 꿈이 있습니다” 두뇌건강 개발법인 ‘뇌교육’의 창시자로 잘 알려져 있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이승헌(60) 총장이 오는 5월2일 열리는 초청 강연회를 위해 LA를 찾았다. 지난 2001년 ‘힐링 소사이어티’로 아마존 닷컴 판매 1위를 기록하며 화제 인물로 떠오른 뒤 LA 한인 대상 강연을 한 이래 8년만이다.
한국식 건강 수련법 세계화
프랜차이즈 창업 설명회도
지난 1991년 미국에서 단전호흡을 가르치는 ‘단학선원’으로 시작해 ‘단센터’로 발전시키며 현재 미국내 200여개, 전 세계에 1,000여개의 수련센터를 통해 한국식 정신·건강 수련법의 세계화에 성공한 이 총장은 이번 강연회에서 뇌교육의 핵심 프로그램인 ‘뇌파진동’에 대한 기본 원리와 수련법을 공개한다.
“뇌교육의 핵심은 주어진 문제만 푸는, 생존을 위한 뇌 사용 차원을 넘어 창의적으로 문제를 스스로 찾아 풀 수 있는 성공하는 뇌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 바탕에는 두뇌가 가진 무한한 능력을 개발하여 이를 경쟁과 파괴가 아닌, 건강과 행복, 인류 평화 추구에 활용하자는 홍익철학이 있습니다”
이 총장에 따르면 뇌교육은 주류사회에서 더 큰 인정을 받고 있다. 미국내 단센터의 98%가 미국인 등 현지인이며 300개가 넘는 정규 초·중·고교에서 뇌교육 프로그램이 채택됐다. 올해 1월과 3월에는 뉴욕시와 워싱턴 DC에서 각각 ‘뇌교육의 날’이 제정되었다고 한다.
이승헌 총장은 이번 LA 방문에서 뇌교육의 사업적 측면도 강조할 예정이다.
“뇌교육 사업은 21세기 뇌의 시대의 새로운 ‘블루오션’입니다. 건강 관련 전문직종이나 기존의 교육사업에 뇌교육을 결합하면 시너지를 발휘해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이번에 뇌교육 사업의 노하우 전체를 한인사회와 공유하고자 합니다”
국제뇌교육협회(IBREA) 남가주지부는 이날 이승헌 총장의 강연에 이어 뇌교육 사업설명회를 열어 6박7일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국제뇌교육협회가 인증하는 ‘뇌운영관리사’ 4급 자격증을 취득해 비즈니스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소자본으로 ‘뇌교육 센터’를 프랜차이즈 창업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승헌 총장의 LA 강연회는 5월2일(토) 12시, 사업설명회는 오후 2시이며 장소는 윌셔 플라자 호텔이다.
문의 (928)301-9834
<김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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