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부터 11주간
다양한 방법업무
순찰활동 직접 체험도
“경찰업무도 배우고 경찰관들과 유대관계도 강화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LA경찰국(LAPD)이 ‘제2회 한인 시민경찰학교’를 개설한다.
한인 커뮤니티와 LAPD 간 유대 강화 및 올해 초 한인타운에 신설된 올림픽경찰서(서장 매튜 블레이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한인 시민경찰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이며 제1회에서는 6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인 시민경찰학교는 오는 6월10일부터 11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오후 9시30분 3시간 동안 진행되며 LA 한인타운 전체를 관할하는 올림픽경찰서(1130 S. Vermont Ave.)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졸업식은 오는 8월19일 열린다.
LAPD 측은 “LAPD가 한인들을 위한 시민 경찰학교를 개설한 만큼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경찰국과의 관계 발전과 지역사회 치안강화를 위한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번 한인 시민경찰학교에서는 신분도용 범죄, 음주운전, 교통법규, 가정폭력 등의 다양한 형사상 범죄 예방법이 소개되며 풍기단속, 금융사기, 순찰업무 등을 안내하는 순서도 마련돼 한인들이 경찰업무 이해를 높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LAPD 채용과정을 실무자들이 직접 설명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본인이나 가족 중에 경찰 지원을 원하는 한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인 시민경찰학교 참가 자격은 LA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18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중범죄 기록이 없어야 한다.
등록은 선착순 마감이며 참가 희망자는 LAPD 웹사이트(www.lapdonline. com)를 참조하거나 LAPD 서부지역 본부 홍보담당 레이 아놀드 경관(213-473-0277)에게 연락하면 된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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