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LAPD 폴리스 아카데미 운동장에서 열린 경찰 졸업식에서 한인경관 3명이 경찰 배지를 달았다. 이들 경관들은 졸업식이 끝난 후 가족 및 친지들의 축하를 받으며 경관으로서 민중의 지팡이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하며 각오를 다졌다. 왼쪽부터 오진석, 지나 임, 마이클 박 경관. <이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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