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시키르 공화국서 산타 복장 강도 3천달러 강탈
지난 28일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1,500km 떨어진 바시키르 공화국 수도 우파에 산타 복장을 한 도둑이 신발가게에 들어와 여자 종업원을 위협한 뒤 가게 안 화장실에 가둬놓고 현금 3,000달러를 훔쳐 달아났다. 이날은 가게 종업원들의 월급날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의 크리스마스는 그레고리력에 따라 내년 1월7일이다.
우간다 반군 성탄절에 콩고 주민 4백여명 살해
우간다의 반군단체 ‘신의 저항군’(LRA)이 성탄절 기간 콩고민주공화국 북부지역을 습격해 주민 400명 이상을 살해했다고 가톨릭계 국제 자선단체인 카리타스가 30일 전했다. 카리타스에 따르면 우간다 반군단체는 성탄절 콘서트가 열리고 있던 마을을 이틀에 걸쳐 공격했으며 지역의 가톨릭교회도 피해를 입었다.
방글라데시 총선서 전 총리 주도 아와미연맹 압승
세이크 하시나 전 총리가 이끄는 아와미연맹(AL)이 29일 치러진 방글라데시 9대 총선에서 예상대로 압승했다. 이에 따라 지난 1996∼2001년 총리를 지냈던 하시나는 다시 한번 총리직에 올라 폭력사태로 2년에 가까운 공백기를 거쳐 정국 주도권을 쥐게 됐다.
뉴질랜드항공 혼합 식물성 연료사용 비행 성공
뉴질랜드 항공이 민간 항공사로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바이오 연료인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에어 뉴질랜드는 30일 보잉 747-400기의 롤스로이스 엔진 4개 가운데 하나에 식물성 기름인 자트로파 오일과 제트 A1 연료를 50대50으로 혼합한 바이오 연료를 사용한 시험 비행을 실시, 의도했던 목표를 아무런 문제없이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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