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부 전복기도 내무부 공무원 수십명 체포
이라크 현 정부를 전복시키고 사담 후세인의 바트당을 재건하려 한 혐의로 내무부 소속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체포됐다. 체포 인원에 대해서는 언론사마다 달리 보도하고 있는데 AFP통신은 50명, AP통신은 25명, 뉴욕타임스는 35명으로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건이 내년 1월31일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적 탄압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알-말리키 총리가 선거를 앞두고 본인의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적들을 무더기로 체포했다는 주장이다.
이 파도바 대학 “여학생 임신하면 등록금 면제”
이탈리아 북부의 파도바 국립대학이 최근 재학 중인 여대생이 임신하면 등록금 전액을 면제해 주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이탈리아 인터넷 신문 티지컴에 따르면 이탈리아 최고 명문대학인 파도바 대학은 최근 교수회의를 열어 여학생들이 임신 등으로 학업을 중도 포기하는 것을 막고 출산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캐나다 6세 미만 어린이 기침-감기약 복용 금지
캐나다 보건당국이 6세 미만 아이의 기침약과 감기약 복용을 일체 금지한다는 지침을 발표했다고 캐나다 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앞서 캐나다 연방 보건부는 2세 미만의 아기에게 의사가 처방하지 않은 기침약과 감기약을 먹여선 안 된다는 방침을 지난해에 발표했으나, 이번에 적용 연령을 6세로 높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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