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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 뉴저지 버겐팀. OB는 MD 돌풍팀 우승
제2회 H 마트(Mart) 배 필라델피아 축구대회가 YB와 OB 모두 타주팀이 우승하며 막을 내렸다.
지난 7일 형제 축구팀의 전용구장인 젠킨타운 St. Basil Academy에서 열린 대회 개막식에서 정창용 필라델피아 축구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H 마트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계속해서 대회를 후원하여 주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한인사회가 아름다운 관계를 맺어 갈 수 있
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필라델피아 H 마트의 김건엽 이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과 사회생활을 이끌어가고 또 그러한 아름다운 한인사회를 위해 H 마트는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축구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건강한 체력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축사에 나선 필라델피아 초대 축구협회장인 김의현씨는 얼마 전 타계한 고 황석규 옹의 축구사랑을 소개하며 조의를 표하기도 했다.
YB 10개 팀, OB 6개 팀 등 이날 대회에서 우승은 YB는 뉴저지 버겐팀이 차지하였으며 OB는 메릴랜드의 돌풍팀이 차지하여 우승을 모두 타주 팀이 차지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이번 대회에서 H 마트는 참가자 전원에게 음료수와 중식 그리고 상패 및 트로피 등을 제공했다.
제2회 H 마트 배 경기결과
(OB부) 우승-돌풍, 준우승-동우, 3위-태극, 감독상-James최, MVP-조규록, 득점상-이흥규(3골), 수비상-장성문
(YB부) 우승-버겐, 준우승-통일, 3위-라이언스, 감독상-오경섭, MVP-서영석, 득점상-문철민(6골), 수비상-서수진
제2회 H 마트(Mart) 배 필라델피아 축구대회가 YB와 OB 모두 타주팀이 우승하며 막을 내렸다.
지난 7일 형제 축구팀의 전용구장인 젠킨타운 St. Basil Academy에서 열린 대회 개막식에서 정창용 필라델피아 축구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H 마트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계속해서 대회를 후원하여 주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한인사회가 아름다운 관계를 맺어 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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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를 주최한 필라델피아 H 마트의 김건엽 이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과 사회생활을 이끌어가고 또 그러한 아름다운 한인사회를 위해 H 마트는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축구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건강한 체력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축사에 나선 필라델피아 초대 축구협회장인 김의현씨는 얼마 전 타계한 고 황석규 옹의 축구사랑을 소개하며 조의를 표하기도 했다.
YB 10개 팀, OB 6개 팀 등 이날 대회에서 우승은 YB는 뉴저지 버겐팀이 차지하였으며 OB는 메릴랜드의 돌풍팀이 차지하여 우승을 모두 타주 팀이 차지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이번 대회에서 H 마트는 참가자 전원에게 음료수와 중식 그리고 상패 및 트로피 등을 제공했다.
제2회 H 마트 배 경기결과
(OB부) 우승-돌풍, 준우승-동우, 3위-태극, 감독상-James최, MVP-조규록, 득점상-이흥규(3골), 수비상-장성문
(YB부) 우승-버겐, 준우승-통일, 3위-라이언스, 감독상-오경섭, MVP-서영석, 득점상-문철민(6골), 수비상-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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