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은행 행장들이 23일 윌셔그랜드호텔에서 올해 들어서 두 번째 모임을 개최했다. 한인은행 행장 모임은 지난 4월 친목 도모와 정보 교류를 위한 비공식 모임으로 출범, 격월로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미은행 유재승 신임행장 등 10명의 한인 은행 행장들이 참석했다. 신한아메리카은행 제프리 리(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행장, 한미은행 유재승 행장, 아이비은행 홍성훈 행장, 중앙은행 유재환 행장, 나라은행 민 김 행장, 커먼웰스 비즈니스 은행 최운하 행장, 태평양은행 장정찬 행장, 유니티은행 김선홍 행장, 윌셔은행 조앤 김 행장, US메트로 김동일 행장이 모임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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