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 및 재정계획 기업인 뉴욕라이프사 북버지니아 한인팀(대표 폴 박 시니어 파트너)이 26일 오후 애난데일 소재 워싱턴 한국일보 문화강당에서 ‘은퇴 플랜 활용 절세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일보 후원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뉴욕라이프의 윤석준 재정전문가가 강사로 나와 세금 보고 시즌을 맞아 절세 혜택이 있는 재정 상품 활용 전략에 대한 세미나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절세 상품의 종류 ▲절세 혜택이 있는 금융 상품의 중요성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위한 절세 전략 ▲은퇴 계획과 세금과의 관계 등 한인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내용들이 다뤄졌다.
뉴욕라이프의 폴 박 시니어 파트너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워싱턴 한인들을 대상으로 시작한 재정 계획 시리즈의 일환”이라면서 “특히 이번에는 세금 보고 시즌을 맞아 절세 혜택이 있는 재정 상품들에 대해 소개됐다”고 말했다.
그는 “뉴욕라이프 북버지니아 한인팀은 고객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미 전국에서 최고의 팀으로 성장했다”면서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703)470-5181 폴 박 시니어 파트너.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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