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통의 피아노 명가 ‘존 김’ 대표.
11월은 피아노 구입의 최적기
20년의 전통과 신용을 자랑하는 피아노의 명가
할부·노다운 무이자 프로그램 제공
20년의 전통과 신용을 자랑하는 피아노의 명가 한미 피아노에서 창고방출 대세일을 실시한다. 현재의 창고보다 더 큰 창고로 이전을 단행하면서 기왕에 보관하고 있던 수백대의 피아노들을 종전보다 더욱 싼 가격에 내놓은 것이다. 존 김 대표의 말을 들어보았다.
“어차피 이전을 하려면 많은 운반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기왕이면 고객들에게 보다 더 싼 가격에 서비스를 하기로 했습니다. 창고에 보관 중이던 수백대의 피아노들과 매장에 전시하느라 약간 긁힌 제품들, 다소 오래된 모델들을 파격적인 가격에 보급하고자 합니다.”
존 김 대표는 피아노계에서는 해마다 10월이면 가격이 오른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아직 반영이 안 된 요즘이 피아노 구입의 최적기라고 말한다. 더구나 한미 피아노는 한곳에서 판매 및 운송, 조율, 수리까지 전담을 하고 있으니 어느 업체와도 가격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저희는 세계 유명 피아노를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특히 초보자들에게는 한국의 영창, 삼익 피아노를 권해드립니다. 3천 달러대면 피아노를 구입할 수 있으므로 초보자들에게 알맞지요… 저희는 피아노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월 49달러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해드리기도 하고, 노다운 무이자 프로그램으로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야마하 피아노의 경우도 새것은 7천 달러 정도로 시작하는데 중고는 2천 달러부터 구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아노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경우에는 30%~60%까지 가격을 보상해드리며 새피아노를 구입하실 수 있게 해드립니다.”
한미 피아노의 존 김 대표는 40년을 피아노와 함께 살아온 세계적인 피아노의 장인으로 유명하다. 이런 경륜을 바탕으로 한번 판매한 피아노의 20년 워런티를 보장해주고 있다. 빈틈없는 수리와 애프터서비스로도 이미 명성이 높다.
LA매장: 213-483-8949
OC매장: 714-891-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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