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재옥 박사가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 대 뉴욕기념사업회(회장 김상모)’ 제2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1일 열린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제3차 년차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에 취임한 추 박사는 “이 대통령의 업적을 널리 알리는 데 주력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상모 회장은 “건국 60년이 되는 내년, 전국 총회를 뉴욕에 유치해 기념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 대통령의 ‘나라사랑 평화정신’을 젊은 세대에 알리는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회보를 발간, 이 대통령에 대한 홍보를 활성화 하고 그의 ‘나라사랑, 이웃사랑, 하나님 사랑’의 정신을 한인사회에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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