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950.118번 통해...뉴욕명소 소개
독특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뉴욕의 명소를 소개하는 방송 프로그램인 ‘레드 스팟’(Red Spot)이 22일부터 케이블비젼 채널 950번과 118번을 통해 뉴저지 지역 방송을 시작했다.
방송·광고 전문 외주제작사인 레드비지오(REDVIZIO)는 현재 TKC(채널 76·511번) 방송을 통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25분 분량으로 방영되고 있는 레드 스팟이 22일부터 케이블비젼을 통해 뉴저지 지역에 확대 방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방영을 통해 뉴저지 케이블비젼 가입자들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그리고 일요일 등 총 5일간 채널 950번과 118번을 통해 저녁 9시 30분에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레드비지오 주현태 미디어 디렉터는 “한인들의 경우 뉴욕에 오래 거주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인핸 다양한 뉴욕의 문화를 접하지 못하고 한정된 장소만 방문하고 있다”며 “이에 레드 스팟을 통해 한인들이 경험하지 못한 뉴욕의 명소를 알리고 이들이 부담 없이 박물관, 유명 음식점, 관광지 등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방송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레드 스팟은 다른 한인 자체 제작 방송과 달리 특정 업소나 물품을 홍보하기 위한 방송이 아닌 순수한 문화 소개 방송”이라며 “특히 2세나 외국 시청자들을 위해 영어 자막을 제공하고 있으며 타주 및 외국에 거주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점프 TV’(Jump TV)를 통한 인터넷 방송도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드비지오는 뉴욕 필름 아카데미, 온라인 트레이딩 아카데미(OTA) 등의 홍보 영상물을 비롯 우리 아메리카 은행, 조흥은행 등의 영상 홍보물 그래픽 작업을 담당했으며 주현태 미디어 디렉터는 한국에서 파파이스, 한국관광공사 공익광고, 하이트 맥주 등의 TV 광고를 제작했다. ▲문의: www.redvizio.com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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