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웨스트 항공의 첫 747기가 국립 항공우주박물관에 전시된다. 지난 1970년 첫 비행을 했던 이 747기는 16일 워싱턴에 도착, 곧 열릴 ‘미국 항공전’에서 전시를 시작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747 항공기의 앞 부분만 전시된다. 이 항공기는 태평양 횡단 노선에 첫 취항, 일반 고객 서비스를 시작한 첫 747기로 지난 1999년 은퇴했었다. 박물관 측은 이 항공기가 대형 제트 여객기 상업화의 문을 연 민간항공산업 사상 큰 의미를 지닌 비행기로 관람객의 큰 관심을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물관 측은 2층에서 새 브리지를 확장, 이 비행기를 걸어 전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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