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요일부터 사흘간 판매세를 5% 감면해 주는 ‘백 투 스쿨 판매세 인하 휴일’이 처음 버지니아주에서 실시된다. ‘백 투 스쿨 판매세 인하’는 전 품목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고 학용품은 20달러 이내, 의류와 신발은 100달러까지만 1달러 당 5센트의 감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백 투 스쿨 판매세 인하’ 프로그램은 다른 지역에서 이미 실시되고 있는데, 버지니아 주정부는 개학을 앞두고 타 주에 가 물품을 구입하는 학부모들이 많아지자 올해부터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같은 판매세 인하는 메릴랜드주와 워싱턴 DC는 물론 테네시, 노스 캐롤라니아 등 전국 14개주 DC에서 매년 실시한다. 버지니아 주정부는 이번 세일로 주민들이 약 360만달러 정도의 감세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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