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투산 크라이슬러 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진 박(27)이 생애 첫 PGA투어대회 컷 통과의 기쁨을 맛봤다. 하지만 케빈 나(22·상욱)는 지난주 닛산오픈에 이어 또 컷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4일 애리조나주 투산의 옴니투산내셔널골프클럽(파72·7,193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첫 날 4타를 줄이며 공동 18위로 출발했던 진 박은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더 줄이며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21위에 올라 무난히 주말 라운드에 진출했다. 진 박은 이로써 생애 7번째 PGA투어 대회 도전만에 처음으로 컷을 넘어서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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