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를 비롯한 동남부6개주 한인업소서 배포
한국일보사가 정성을 들여 제작한 2006년도 한국일보업소록이 발간돼 조만간 배포될 예정입니다.
본보의 업소록은 고품격의 종이와 앞서가는 편집 및 인쇄기술을 동원,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들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애틀랜타와 동남부지역 최대의 발행부수와 긴 역사(올해 제 8호 째)를 지닌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특히 2006년도판은 더 많은 리스팅 및 최신의 비즈니스 정보 수록 등 내용, 기술, 품질 면에서 훨씬 개선된 것이 특징입니다.
정직한 신문, 한인들의 이민 삶에 선구자역할을 감당하는 신문을 지향하는 본보의 2006업소록은 애틀랜타 시내 한인운영의 대형 식품점, 식당, 서점 등에 조만간 대량 배포할 예정임으로 필요한 분들은 언제든지 손쉽게 픽업하실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업소를 방문할 수 없는 분들은 본보(770-248-9510)로 연락주시면 우송해드리겠습니다.
한국일보업소록은 한인업계와 성장을 함께하는 동시에 업계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애독자 여러분의 상품구입과 업소이용의 길잡이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좋은 사회 좋은 신문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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