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 ROTCian 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는 5월27일부터 29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제 13차 대한민국 ROTC 북미주 총연합회 총회’ 준비에 여념이 없는 이찬희회장은 북미주 각 지회원들과 중앙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 회장은 “세계문화와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대한민국 ROTC 북미주 총연합회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ROTC의 긍지와 명예를 되새기며 멀리 이국땅에서 북미주 총회로 모인지 벌써 13년이 됐지만 뉴 밀레니엄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뜨거운 열정으로 잔치를 준비하고 있으니 선후배, 동기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OTC 북미주총연합회 총회는 뉴저지 포트리 힐튼 호텔을 숙소로 첫날 제4기 임관 40주년 기념식과 제 7기 환갑잔치를 겸한 전야제와 둘째날 골프대회 및 정기총회, 셋째날 관광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 문의 201-313-2222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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