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회 주최 당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익수 이사가 당구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조지아한인산악회(회장 노치승) 주최 ‘조지아 산악회 회장배 당구대회’에서 강익수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8일 저녁 7시 30분 서울당구장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협회원 25명이 참석해 친목을 다졌다. 노치승 회장은 회원들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정기산행 외에 당구, 골프, 낚시, 사진 동호회 등의 소규모 동아리 활동으로 재미를 더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주옥같은 성가곡 준비했어요. 많은 참석 부탁 드려요”오렌지 카운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카이로스 남성중창단’(단장 이영진 목사)은 오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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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 시는 오는 30일(수) 오후 5시 세리토스 센터 포 더 퍼포밍 아츠(18000 Park Plaza Drive) 시에라 룸에서 로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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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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