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대령의 이름을 학교명칭으로 헌정하려는 움직임이 추진되고 있다.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신구현)는 LA 한인타운 웨스턴과 2가에 건설중인 신설 학교(가칭 뉴코헹가 초등학교) 명칭을 ‘김영옥 대령 초등학교’로 명명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상공회의소는 지난해 개교한 ‘마리포사 나비 초등학교’에 한글 이름이 포함되는 데도 앞장섰었다. 22일 한인타운 YMCA에서 열린 뉴코헹가 초등학교 건설현황 커뮤니티 설명회에서 상공회의소 이창엽 부회장은 “2차대전의 영웅인 고 김영옥 대령을 기리는 일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일부 주민들은 학교 부지선정에 큰 공을 세운 ‘조지 빅터’또는 30년 넘게 교사로 봉직한 ‘해스킨스 패밀리’초등학교로 명명하자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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