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업소록 실시간 서비스
안내광고도 웹사이트 올려
한국일보 인터넷 웹사이트 www.koreatimes.com이 대폭 개선됐습니다.
우선 손쉽게 기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를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또 기사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을 올리고 한인사회 이슈를 토론하는 ‘열린마당’ 커뮤니티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또한 기사를 e-mail을 통해 전송, 필요한 기사를 모아둘 수 있는 서비스도 추가 됐습니다. 온라인 한인 업소록을 실시간 서비스 시스템으로 개편, 일년 내내 한인업소정보가 인터넷 한국일보를 통해 제공됩니다. 특히 본보 안내광고 내용이 자동으로 웹사이트에 추가돼 online-offline 안내광고 효과를 극대화시켰습니다.
건전한 온라인 문화 정착을 위해 사용자 로그인 시스템에 등록한 사용자에 한하여 커뮤니티 서비스 및 기사 댓글 그리고 온라인 투표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인터넷상에서 독자들의 구독신청, 배달문의, 광고접수 등을 24시간 서비스하며 접수된 내용들은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인터넷 한국일보의 모든 기사 및 광고 조회는 체계적으로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되므로 인터넷 광고에 관심 있는 사업주들에게는 훌륭한 사업 구상의 도우미가 될 것입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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