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부인회(회장 지화조)와 뉴욕예지원(원장 백순자)은 오는 2월11일 뉴욕 업스테이트 윌리엄스 클린턴 지역 거주 한국 입양아들을 방문, 위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10년째 윌리엄스 클린턴을 찾아가 입양아 가족을 위로하며 한국의 얼을 심어주고 있는 부인회와 예지원은 이날 오전 5시30분 뉴욕을 출발한다. 또한 2월12일 오후 5시에는 뉴욕예지원 주최로 장미수예사에서 정원대보름 잔치를 마련한다. 오곡밥과 9가지의 나물, 호두, 밤, 땅콩 등이 준비되는 이 대보름 잔치 참가를 원하는 한인들은 6일까지 등록하면 된다. 문의 ; 718-225-3922.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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