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중인 김정일 북한 국방 국방위원장의 숙소로 알려진 광저우 바이텐어 호텔은 16일까지 일반 손님들을 받지 않을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이 호텔의 한 예약담당 직원은 이날 뉴욕타임스에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은 채 840여 객실 가운데 빈방이 하나도 없다면서 “16일까지는 모든 객실에 대한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말했다. 앞서 이 호텔은 지난 목요일 모든 손님들에게 방을 비우라고 한 뒤 호텔 건물 전체에 경계망을 설치했다. 중국 고위 관리들은 중국을 수십년의 기근으로부터 구출해 낸 똑같은 형식의 시장경제를 채택토록 북한에 권고해 왔다고 밝히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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