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봉사센터 공사비 18만 2천달러 없어 발동동
김채원 총무(왼쪽)가 새 노인아파트 ‘레인보우 하이츠’ 건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스네빌시에 위치하게 될 새 노인아파트는 475스퀘어피트 공간에 총 52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한인봉사센터(총무 김채원)가 노인아파트 준공을 앞두고 한인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물가상승과 건축 자재 품귀현상으로 건축비가 인상되면서 당초 계획했던 시설들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다. 센터측은 지난해 ‘사랑방 음악회’등을 통해 1만 5천달러 상당의 추가 기금을 마련하기도 했지만 건축회사가 요구하고 있는 18만 2,000달러의 최종 공사비용을 부담할 길이 없어 발을 구르고 있다.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졌다. 부에나팍 시가 공식적으로 코리아타운으로 명명에 이어서 인근 프리웨이에 코리아타운 사인판…
비 영리 기관인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KCS, 관장 김광호)는 9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KCS …
가든그로브 시는 9월 1일 노동절을 맞이해서 루이스 레익 시니어 센터를 휴무한다고 밝혔다. 거리 청소와 쓰레기 픽업은 하루 연기된다. 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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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 아테시아, 놀웍 등 중부 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모임인 ‘중부 노인회’(MKASA, 회장 김유미) 후원으로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무료…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오후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 시찰을 끝으로 2박3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
재미 납세자를 위한 워싱턴지역 한미 세무설명회가 25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2층 강당에서 열렸다. 약 50명이 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AP 통신과 현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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