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기념 단축 마라톤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한 안병영 군이 결승테잎을 끊으며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광복 6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지난 주말 애틀랜타 일대에서 열려 조국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14일 오전 8시 청소년센터가 주최한 ‘제10회 광복절 기념 단축마라톤대회’에는 출전선수 60여명이 등록해 6KM 구간을 완주했다. 당일 오전 9시 시작된 이번 대회는 한인회관 앞에서 출발해 뉴피치트리 도로를 따라 마르타 근처를 돌아오는 코스가 채택됐다. 시종 따가운 햇볕 아래에서 달린 선수들은 더위를 호소하면서도 가족단위로 손을 잡고 뛰거나 서로 격려하는 등 완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졌다. 부에나팍 시가 공식적으로 코리아타운으로 명명에 이어서 인근 프리웨이에 코리아타운 사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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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시는 9월 1일 노동절을 맞이해서 루이스 레익 시니어 센터를 휴무한다고 밝혔다. 거리 청소와 쓰레기 픽업은 하루 연기된다. 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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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 아테시아, 놀웍 등 중부 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모임인 ‘중부 노인회’(MKASA, 회장 김유미) 후원으로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무료…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10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당 후보들의 지지율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여론조사에서는 민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AP 통신과 현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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