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범 출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따돌리기 위해 프리웨이로 올라갔던 절도용의자가 달려오는 차량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 LAPD가 22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1일 밤 LAPD 웨스트밸리 경찰에 의해 추격을 당하던 두명의 절도 용의자중 한명이 10시20분께 위네카 에비뉴 인근을 지나는 101번 프리웨이상으로 올라간 후 차에 치었다. 목격자들은 현장에 경찰이 도착하자 두명의 용의자는 함께 거리를 횡단하여 건너편 주차장까지 간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달아났고 그중 한명은 프리웨이로 가는 벽을 타고 올라간 후 참변을 당했다고 말했다. 한편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또한명의 용의자는 22일 아침까지는 잡히지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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