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 한글날을 맞아 본보와 라디오 서울이 주최한 제5회 한글글짓기대회 영예의 장원은 ‘하와이를 파라다이스로’ 만들겠다는 자신의 꿈을 피력한 실비아 장(한인사회학교)양이 차지했다. 지난 9일 카카아코공원에서 열린 제5회 한글글짓기대회에는 아메리칸 사모아를 비롯한 하와이주내 각 한글학교 재학생 및 일반학생등 84명이 참석해 ‘나의 꿈(내가 어른이 되면)’ ‘추석’ ‘우리 가족’등의 주제로 글솜씨를 겨루었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장원 장 실비아(한인사회학교) ‘나의 꿈 하와이를 파라다이스로’ ▲특별상 세라 이이다(아이에아문화학교) ‘추석’ ▲초급반 1등 구유리(무궁화 한글학교) ▲고급반 1등 박혜경(한인사회학교) ‘나의 꿈, 보물같은 나의 인생’ ▲중급반 1등 박아름(모아날루아고등학교 9학년) ‘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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