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0만여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신상명세가 들어있는 UC버클리의 컴퓨터가 누군가에게 해킹 당한 흔적이 발견되어 연방 및 주 법률 집행기관들이 합동수사에 나섰다. 대학 관계자와 경찰 당국이 20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해킹을 당한 UC버클리 연구소의 컴퓨터에는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재정보조 프로그램(IHSS) 수혜자인 노인들과 장애자들을 포함한 100만여 주민의 이름과 생년월일, 소셜시큐리티 넘버 등의 데이터 베이스가 있다. 이번 해킹 수사에는 FBI와 가주 고속도로순찰대, 가주 사회복지국이 신원도용 등의 범죄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힘을 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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