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경기중 하프타임 쇼에 출연한 여가수 재닛 잭슨의 젖가슴이 노출되는 장면을 그대로 방영한 CBS 방송사에 모두 55만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 방송규제 당국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젖가슴 노출 장면을 생중계로 내보냄으로써 품위 기준을 위반한 바이어컴 소유 20개 CBS 계열사에 각각 2만7,500달러씩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22일 밝혔다. CBS는 “문제의 방송장면이 품위 규정을 위반하지는 않았다고 보고 있으며 고의로 젖가슴 노출 장면이 중계된 것도 아니다”면서 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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