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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회사원·주부순
자정~새벽2시 가장 많아
심야샤핑객의 절반 이상은 자영업자이며 주로 자정에서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은 고객이 심야샤핑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24시간 영업 개시 1주년을 맞아 지난 8~21일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는 영등포점, 금천점, 동대문점 등 3개점의 심야샤핑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업은 자영업자, 샤핑시간은 자정에서 새벽 2시 사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조사에 응한 야간샤핑객의 직업을 보면 51%인 153명이 자영업자였으며 이어 회사원 26%(78명), 주부 16%(48명), 기타 7%(21명) 순이었다.
샤핑시간은 가장 많은 69%(207명)가 자정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샤핑한다고 응답했으며 나머지는 새벽 2~4시 23%(69명), 새벽 4~6시 5%(15명), 새벽 6~8시 3%(9명)등이었다.
심야샤핑을 하는 이유는 `직업상’ 44%(132명), `혼잡하지 않은 샤핑’ 34%(102명), `시간적 여유’ 22%(66명) 등이었다.
반면 심야샤핑에 대해 아쉬운 점으로는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의 제한’ 41%(122명), `행사상품 조기 품절’ 30%(91명), `청소로 인한 샤핑구역 제한’ 16%(47명), `현금 지급기 인출불가’ 3%(10명) 등을 꼽았다.
자정~새벽2시 가장 많아
심야샤핑객의 절반 이상은 자영업자이며 주로 자정에서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은 고객이 심야샤핑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24시간 영업 개시 1주년을 맞아 지난 8~21일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는 영등포점, 금천점, 동대문점 등 3개점의 심야샤핑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업은 자영업자, 샤핑시간은 자정에서 새벽 2시 사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조사에 응한 야간샤핑객의 직업을 보면 51%인 153명이 자영업자였으며 이어 회사원 26%(78명), 주부 16%(48명), 기타 7%(21명) 순이었다.
샤핑시간은 가장 많은 69%(207명)가 자정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샤핑한다고 응답했으며 나머지는 새벽 2~4시 23%(69명), 새벽 4~6시 5%(15명), 새벽 6~8시 3%(9명)등이었다.
심야샤핑을 하는 이유는 `직업상’ 44%(132명), `혼잡하지 않은 샤핑’ 34%(102명), `시간적 여유’ 22%(66명) 등이었다.
반면 심야샤핑에 대해 아쉬운 점으로는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의 제한’ 41%(122명), `행사상품 조기 품절’ 30%(91명), `청소로 인한 샤핑구역 제한’ 16%(47명), `현금 지급기 인출불가’ 3%(10명)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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