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들의 구직을 도와주는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의 세틀멘트 하우스가 버라이존 회사로부터 1만5,000달러의 지원금을 받아 서비스를 지속하게 됐다.
세틀멘트 하우스의 헬렌 브래드바이 소장은 "버리아존사의 지원금으로 서비스에 필요한 장비를 갖출 수 있게 됐다"며 "일자리 찾는 것은 물론 이력서 작성, 편지 커버 작성, 컴퓨터 훈련 등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센터에서는 이외에도 일자리 소개, 실업자에 대한 정부의 혜택 등의 정보 및 각종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이 하우스의 주소는 10-25 41 Ave.이며 업무시간은 월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 화~금요일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 문의; 718-784-7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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