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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과 해병대, 공군 자원자들을 위한 플러싱 합동 모병소 이전 행사에는 아놀드 파이퍼 뉴욕시 육군모병대장과 퀸즈컴퍼니의 마크 길버트슨 대장 등이 참석했다.
플러싱 모병소의 토마스 매튜스 모병관은 "군 자원입대자는 대학 진학 지원금 뿐아니라 경찰 지원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한인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 모병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토요일에도 상담할 수 있다. 이 모병소에는 현재 7명의 모병관이 근무하고 있다.
모병소의 새 주소는 3640 Main St.이며 문의전화는 718-939-6330이다.
<김주찬 기자>
육군과 해병대, 공군 자원자들을 위한 플러싱 합동 모병소 이전 행사에는 아놀드 파이퍼 뉴욕시 육군모병대장과 퀸즈컴퍼니의 마크 길버트슨 대장 등이 참석했다.
플러싱 모병소의 토마스 매튜스 모병관은 "군 자원입대자는 대학 진학 지원금 뿐아니라 경찰 지원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한인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 모병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토요일에도 상담할 수 있다. 이 모병소에는 현재 7명의 모병관이 근무하고 있다.
모병소의 새 주소는 3640 Main St.이며 문의전화는 718-939-6330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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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캐나다 ‘듀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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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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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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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이 총격 경관, 결국 책임 안진다
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뉴욕주 여름 ‘STEM 프로그램’ 흑인·히스패닉 우선 선발 폐지
워싱턴 연꽃축제
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마사지업소, 주거 공간 인접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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