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이 멤버로 활약중인 6인조 크리스천 알터너티브 밴드 ‘버닝 트리 프로젝트’(Buring Tree Projekt)가 오는 27일 오후 6시 한국의 날 축제 장터가 열리는 서울국제공원 특설무대에서 공연을 갖는다. 3개월전 데뷔앨범을 발표,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 밴드는 드러머인 한인 존 윤(22)씨, 보컬리스트인 중국계 에릭 린(25)씨를 포함, 백인, 흑인 등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밴드로 팝과 록, 펑크 등을 혼합한 독특한 음악을 구사하고 있다. 최근 열린 MTV 뮤직 시상식에서 올해의 뮤직비디오상을 수상,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는 하이브리드 록 밴드인 ‘린킨 팍’을 거울삼아 앞으로 미 음악계를 제패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씨는 “한국의 날 축제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여 한인 젊은이들을 사로잡겠다”며 많은 한인들이 공연을 지켜볼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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