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후러싱제일교회 담임 김중언(오른쪽에서 두 번째) 목사와 선교부장 강현석(왼쪽) 권사, 국내선교부장 배명의(오른쪽) 장로가 본사를 방문, 신학연(왼쪽에서 두 번째) 사장에게 수재
의연금 2만5,457 달러를 전달했다.
김중언 목사는 "모든 교인들이 고국 동포들의 어려움에 동참하자는 뜻으로 적극적으로 참여 수재의연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 2만5,457달러
▲보스턴 성요한연합감리교회(담임 권진태 목사) 5,000달러
▲뉴욕대한체육회(회장 이광량) 일동 1,500달러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 1,000달러
▲콘코드 9 주얼러스 500달러
▲U.S. 한국산악회(회장 정태호) 회원일동 500달러
▲린 클리너스 70달러
▲손 경(뉴저지 카테렛) 50달러
▲조 중, 조 장(뉴저지 알렌데일) 30달러
<미주평화신문 접수분>
▲뉴저지 성백삼위 한인성당(주임 박희동 신부) 6,260달러
▲스태튼아일랜드 한인성당(주임 박영규 신부) 1,650달러
▲캐나다 몬트리얼 한인성당(주임 성기택 신부) 1,180달러35센트(캐나다 달러)
<미국장로교 동부한인노회 접수분>
▲뉴욕한인중앙교회(담임 문정선 목사) 2,845달러
▲뉴저지 소망교회(담임 박상천 목사) 1,050달러
▲뉴욕평안교회(담임 우수환 목사) 800달러
▲뉴저지 성은장로교회(담임 김정문 목사) 705달러
<미주기독교방송 접수분>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 3,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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