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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회」(Chances Are, 오후1시·채널7)-한 미망인은 딸의 남자친구가 죽은 남편이 환생한 사람임을 알게 된다. 시빌 셰퍼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라이언 오닐이 출연한다.
▲영화 「론 스타」(Lone Star, 오후7시30분·채널5)-택사스 셰리프국 안에 오랫동안 잠자고 있던 40년 묵은 살인사건을 다시 수사한다. 그 과정에서 골이 깊은 인종갈등이 그려진다. 크리스 쿠퍼와 엘리자베스 페나가 주연했다.
▲영화 「매드 독 타임」(Mad Dog Time, 오후8시·채널13)-리처드 드라이퍼스가 정신 요양소에서 퇴원한 불량배 두목역을 맡았다. 엘렌 바킨, 가브리엘 번이 출연한다.
▲영화 「에이스 벤추라 2」(Ace Ventura: When Nature Calls, 오후9시·채널4)-희귀한 박쥐의 거주지를 알아내기 위해 동물탐정이 아프리카로 떠난다. 짐 케리, 이안 맥니스가 출연한다.
▲영화 「댄저러스 마인드」(Dangerous Minds, 오후9시·채널7)-전 해군인 루앤 존슨은 거친 아이들로 꽉 찬 도심지 학급에서 교편을 잡으려고 교육을 받는다. 미셸 파이퍼, 코트니 밴스가 출연한다.
▲연극 「저녁식사에 온 사나이」(The Man Who Came to Dinner, Live From Stage on Screen, 오후9시·채널28)조지 S. 코프만과 모스 하트의 브로드웨이 히트 작이다. 네이단 레인과 진 스마트가 주연을 맡아 공연한다. 신랄한 말투로 유명한 라디오 해설가가 오하이오의 집에서 쓰러졌다가 건강을 회복한다.
▲드라마 「더 디스트릭」(The District, 오후10시·채널2)-템플은 수사팀을 이끌고 매춘부들을 주공격 상대로 삼고 있는 연쇄살인범을 잡아야 한다. 그렇지만 절단된 시체들의 조각들을 보면서 이 일을 끝까지 볼 수 있을지 의심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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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저녁식사에 온 사나이」(The Man Who Came to Dinner, Live From Stage on Screen, 오후9시·채널28)조지 S. 코프만과 모스 하트의 브로드웨이 히트 작이다. 네이단 레인과 진 스마트가 주연을 맡아 공연한다. 신랄한 말투로 유명한 라디오 해설가가 오하이오의 집에서 쓰러졌다가 건강을 회복한다.
▲드라마 「더 디스트릭」(The District, 오후10시·채널2)-템플은 수사팀을 이끌고 매춘부들을 주공격 상대로 삼고 있는 연쇄살인범을 잡아야 한다. 그렇지만 절단된 시체들의 조각들을 보면서 이 일을 끝까지 볼 수 있을지 의심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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