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의 중견 중소기업으로 코스닥 등록업체인 ‘E & Tech’(대표 홍상민)이 본격적인 미국시장 개척을 위해 미국현지법인 ‘E & Tech USA’를 설립하고 24일 옥스퍼드 팰러스 호텔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E & Tech’은 지난 77년 설립된 회사로 본국 안산·의성과 중국 위해시에 공장을 가지고 컴퓨터 주기억 장치인 HDD의 핵심부품인 액추에이터(ARM)와 칼라 TV 및 모니터의 전자총에 장착해 해상도를 높여주는 CPM을 생산하는 업체로 자본금 57억원에 지난해 3,000만달러의 수출고를 기록했다.
홍 회장은 "’E & Tech USA’의 출범을 기점으로 OEM커뮤니티에 대한 기여도가 높아질 것"이라면서 "신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 & Tech USA’는 올해 퀀텀사에 HDD용 액추에이터를 대량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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