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센라이트’

댓글 2001-02-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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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배 밝고 경제적인 형광등 절찬리 판매

소모 전력은 적고 밝기는 두배로 6년간 사용을 보증하는 특수 형광등 ‘트라이튼’을 공급하는 전문업체 ‘뉴센라이트’는 웨스턴 12가에 있다.

캘리포니아의 전력비상은 쉽게 해결될 상황이 아니다. 전력 예비율이 1.5% 이하로 떨어지고, 정부는 전력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며 ‘전력비상 3단계 조치’를 연일 반복 발표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무조건 절전’을 요구하고, 전기를 낭비하는 업소에는 벌금을 부과하겠다는 경고까지 발표하고 있다.

이런 비상사태 속에서 크게 각광받은 업체가 있다. 일반 형광등보다 전력이 30~70%까지 절전되는 ‘트라이튼 형광등’을 공급하고 있는 ‘뉴센라이트’(대표 Hyung Cho).

캘리포니아의 전력 비상사태가 발생하기 이전부터도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업소, 사업체, 생산회사들의 관심을 받아왔던 조명용 전기·전구 전문업체다.

’뉴센라이트’는 전력 소모는 최저로 적으면서, 조광도는 같은 와트치의 다른 전구보다 2배 이상 밝으며, 태양 빛과 동일한 광파를 발산해 모든 물체의 원색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새로운 전기이론으로 고안·제조된 전등류만 취급하는 전문기술 업체다.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우량품 생산업체인 ‘Philips’ ‘GE’ ‘Juno’ ‘Panasonic’ 등의 딜러십을 획득하고 뛰어난 절전용 전구 판매와 대형 절전공사의 시행으로 정부기관인 DWP와 Edison 전기회사의 공인업자 자격을 획득하고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공급 전력의 절대량 부족으로 광대한 지역의 ‘단전’을 의미하는 ‘비상 3단계 조치’가 발령중인 현사태 속에서 ‘뉴센라이트’가 공급하는 절전형 전구 ‘트라이튼 형광등’은 전국민적 관심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촉광수(와트)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등보다 밝기가 2배가 되고 전력 소모는 6개월 정도 사용하면 교체한 전구 값을 회수하는 계산이 나온다.

수명은 3년부터 5년까지 사용을 회사가 보증한다. 가격도 일반등의 약 반액이다. 대형 빌딩, 공장, 백화점 등이 트라이튼 등을 사용하면 막대한 전기료 절약을 할 수 있다. 60% 절약을 위한 무료 컨설팅도 해주고 있다.

기술적 문의는 1-800-355-0440 카탈리나 김에게, Fax는 1-800-965-0770. 주소는 1200 S. Western Ave. LA, CA 90006(한스백화점과 같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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