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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푸틴쪽으로 맘바꾼 트럼프, 러에 전쟁 지속 ‘프리패스’ 안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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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트통은 푸틴의 앞잡이' '실패한협상'등등의 헌터 방탄발설자들 알고보면 '망한 우리땅-동해/일본해, 가짜위안부 소녀상'등과 관련있으며, '윤탄반,윤어게인, 진리똥걸래휘날려' 패거리들과도 농후한 관련있을듯- 미.러 알래스카 서밋은 정상들이 언급한바로 '끝날때까지 끝난것이 아니다' 정도로 알고있는가장 안전! 말,말,말에 휘둘리는자는 일인칭의 가치를 망각한 작 들일것같다. '작' 영어해석: Sparrow-

    08-17-2025 05:52:33 (PST)
  • nkd514

    14년 러시아 크림반도 병합당시 헌터바이든 우크라 특정기업 이사로재직. 22년 러시아 우크라전격적으로 침공 이유 우크라의 유럽연합 반대입장. 15일 알래스카 미.러 서밋에서 '끝날때까지 끝나게아니다'는 양국의 입장. 따라서 성급한 협상실패논은 경계해야함이나, 트통의정치멍울 2020년부정우편투표관련하여 푸틴, '트럼프 당신이승리하였다면 우크라전쟁없었을것'이라하여 사실상 푸틴은 트통의 손을들어주었다. '알래스카 서밋실패'운운은 헌터바이든의 어설펏든 이사직을감추기위한 허상방탄! 2020,부정투표이후,억울한 재판에 시달렸다.

    08-17-2025 05:38:18 (PST)
  • HangookSarang

    트럼프가 푸틴의 앞잡이라는것이 이번 회담에서 더 입증됐다. 아마도 푸틴은 엡스틴 파일에 트럼프가 깊숙히 개입되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는듯하다. 더우기 트럼프 1기에 그가 대선에서 승리 할수 있도록 도와줬던 대가도 값아야 하고.

    08-16-2025 19:00:2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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