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자 인권 옹호 성직자 요직 임명
▶ 국경차르 호먼 “교회에나 충실하길”

지난 2017년 바티칸에서 만난 프란치스코 교황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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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서 어바인 지역 동네를 달리자는 취지로 결성되어 활동하고 있는 ‘동달모’(회장 김건태)가 올해에도 소아암 환자 돕기 대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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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호남향우회(회장 장정숙)는 내달 16일(화) 오후 5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송년 잔치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갖는…
“해적으로부터 인질을 구출하는 1차 작전이 실패한 후 절망감에서 하나님에게 기도하면서 매달렸습니다”지난 2011년 대한민국 삼호 주얼리호 소말…

LA 한인타운에 수학·과학에 특화된 정규 사립중학교 ‘윈저 아카데미’(WMSA, 4055 Wilshire Blvd. #400, LA)가 지난 …

한국목우서각협회(회장 정기호)와 미주한인서각협회(회장 이애령)가 11월 1~8일 LA 한인타운 리앤리 갤러리에서 서각교류전을 갖는다.가주 의회…
남가주 한인사회 유일의 커뮤니티 재단인 KAF(Korean American Foundation) 주최 제2회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어바…
LA 한인타운 일부를 포함하는 피코유니언 주민의회(의장 박상준)가 공석 중인 일부 대의원 자리를 새로 충원한다. 이번 대의원 모집은 65세 이…
한국 국립방송통신대학교(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이하 방통대)가 해외 학생 모집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

![[한중정상회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1/20251101170520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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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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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모든 불체/난민들이 범죄인들이라 몰아세우며 쫒아내려 하는 트럼프의 진짜 속셈은 그냥 미국이 하얘지게 만드는거다. 그냥 머리 까맣거나 피부색이 하얗지 않은 인간들이 미국서 득실거리는게 보기 싫은거다. 트럼프가 원하는 미국은 다 피부색이 하얗고 언어는 영어만 쓰여야 되고 나머지 쫒아내지 못하는 유색인종은 백인들 밑에서 2등 시민으로 살게 만드는것. 결국 히틀러 처럼 인종 청소를 깨끗하게 하는거지.
트 쓸헤기는 모든 불체자를 범죄자 취급하는게 아니라고 하지만 범죄기록없는 자들까지 무차별 강제추방하고 있는 것은 팩트임. 인플레올라서 본인에게 손가락질이 오면 또 게소리로 다른 핑계와 희생양을 찾아 헛소리 할게 뻔한 놈.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기록 있는 불체자와 불법 난민 캐러밴 입국금지는 정말 잘한것임
중세시대처럼 국왕과 교회의 치열한 싸움이 재연된다. 걸레같은 저질인간의 임기는 불과 4년이지만 교회의 권위는 수천년이다. 사회가 아무리 세속화되었어도 종교는 사회를 선한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근원적인 저력을 가졌다. 인간애와 인간됨에 대한 깊은 사유와 철학이라는 튼튼한 기초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16번이나 고의적으로 파산하여 은행돈을 떼먹고, 채권자들을 골탕먹이면서 살아온 걸레같은 저질 비즈니스맨의 천박한 사고와 약삭빠른 탐욕과는 비교할 수 없다. 트럼프 왕가의 가신들은 왕과 함께 몰락할 수밖에 없다. 역사는 그렇게 서술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