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 이민정책 고수 애벗 “중앙정부의 국경개방 정책이 참사 불러”
샌안토니오 외곽 사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로이터=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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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컴퓨터 초급 및 중급과정을 모집한다. 중급반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11시, 초급반은 매…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한인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자원봉사 기회가 제공된다.‘한미 리더스 협회 OC’(KALAOC, Korean American L…
토랜스에 위치한 남가주 페닌슐라 한국학교(교장 신미경)는 지난 17일 J.H. 헐 중학교에서 제39회 종업식 및 졸업식,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5월 가정의 달이자 정신건강 인식의 달을 맞아 유스타 파운데이션(대표 박소연)과 남가주 새누리교회(담임 박성근 목사)가 주관한‘백세시대를 위한…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 등이 함께하는 LA 메트로 지역 단체 연합체 CoPALM(Coalition for Prevention and Aw…
LA 한인회가 영양제 등에 대해 이야기 하는 약사 초청 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LA 한인회에 따르면 ‘약사가 들려주는 건강이야기’라는 제목으로…
LA 카운티 재향군인국과 월남전 참전자회 한국군 지부가 주최하는 마크 타카노 연방하원의원 감사장 수여식 및 한인 용맹법안 설명회가 오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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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한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재외투표가 20일 시작됐다. 6.3 조기대선을 2주 앞두고 시작된 이날 워싱턴 지역에서는 등록 유권자 4,27…
한사모(회장 오연수)는 제11회 쇼케이스 및 어워드 나잇을 지난 17일 산라몬 아가페 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사모는 한국어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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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애벗 주지사는 불법이민을 막는다고 수십억불을 사용하였는데, 트레일러가 발견된 곳은 텍사스 땅이다, 결구 수십억불을 쓰고 제대로 지키지 못하였다는 이야기인데!
피도 눈물도없는 인간들…. 사람이라 부르기도 징그러운. 저렇게 죽어갔는데 남 탓을 다음 세상에서는 부자나라 좋은환경에서 태어나서 이렇게 슬프게 죽지마세요….
이들을보니 내가 나를보는것같아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답담하군요. 70년대 쌩판 모르는것투성인 미국을 뱅기타고 오면서 공포에 가차운 가슴떨면서 도착해 그래도 무지하게 고생 노력한덕분에 아이들 잘 자라고 되고 나 돈 걱정럾고 오러면 썽공했다고 할수있는디 이들은 이들은 정말 안타까웁군요 다음생을기약하며 하늘에서나 편안들하기를빕니다.
좀 가난하고 불편하더라도 고향보다 좋은곳은 세상에 없더라는것을 시간이 지나고 나면 깨닫게되지~~~~~좋은곳에서 편안히 영면하기를~~~~~
얼마나 삶이 궁핍하고 절박했으면 목숨까지 걸고 위험을 무릅쓰고 밀입국을 시도할까…아까운 생명이 파리 목숨 같이 버려지는것을 보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