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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평화냐 정의냐…우크라 전쟁 결말 두고 서방 분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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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러시아는 왜 저렇게 살고 있을까?"하고 늘 궁금하다. 유럽쪽에 국토의 핵심부가 속해있으므로, 하나의 유럽국가로서 평화롭게 교류하면서 사는 것이 왜 안될까? 지난 70여년간 일본, 한국이 번영하고 국민의 삶이 질이 향상되는 기간 동안, 러시아는 대한민국보다 경제력이 작아지고, 덕분에 국민의 삶의 질은 낙후되었다. 그런데도 푸틴같이 사악한 인간은 세계패권을 향한 야망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실속없는 나라가 러시아다. 푸틴이 죽고나면 야망은 허망해지고, 성취한 것은 남의 것이 되는 것이거늘, 철학도 없고, 인생에 대한 겸손도 없다.

    05-28-2022 23:39:5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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