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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어떻게 떠날 건가

댓글 4 2019-11-08 (금) 권정희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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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SMK2

    떠날때를 미라 알면 호화롭게 칭구들을 모두 불러 멋지게 잔치를 벌리고 더 이상 찾아오지 말라고 하고 조용히 떠나면 얼마나 좋겠나요. 근데 죽음이 어느날 갑자기 찾아 오니 준비 없이 갈수밖에요.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될줄 알았다라는 귀절이 항상 머리에서 맴 도는군요.

    11-08-2019 15:27:41 (PST)
  • guest888

    새로 사람을 사귀는 것 보단 알던 사람이 죽었다던 소식을 더 많이 듣는다. 이글을 읽으며 느낀것은 좀 내려놓고 살순 없을까? 세상 참 시끄러운 요즘에 말이다.

    11-08-2019 08:12:34 (PST)
  • f9fonly

    좋은 현상입니다. 삶에 대한 존경심은 없으면서 죽음에 대해서는 유별나게 요란떠는 위선이 점차 없어지고 있습니다.

    11-08-2019 06:26:43 (PST)
  • wondosa

    사 는 동안 적어도 자기 할 일 열심히 최선을다하면 가는길 걱정없이 맘 놓고 곳바로 가벼운 마음으로 잘 갈수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11-08-2019 03:00:4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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