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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경제

‘노발렛’ ‘노팁’ 식당 알뜰족 붐빈다

댓글 6 2017-08-31 (목) 12:00:00 김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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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한인타운 채프만 플라자 발렛 파킹 7불입니다 헐~

    08-31-2017 22:32:42 (PST)
  • Guest

    고급 호텔이나 식당이면 몰라도 한인타운의 발렛 아이디어는 진짜 멍청한거야... 진짜 싫음! 도데체 누구를 위한거야? 소비자는 아니다.

    08-31-2017 13:11:51 (PST)
  • chill...

    문제는 발렛 한다음 도난문제 또한 큰문제다. LA에 노란집에서 발렛했다가 $400상당의 썬글라스를 도난당한후 전화했지만 나 몰라라하는 태도는 좀... 그 이후는 그 카페엔 가지도 않고 되도록이면 발렛을 안한다.

    08-31-2017 11:43:53 (PST)
  • Bj007

    발렛 파킹 했다가 다음날 보니 차에 작지만 데미지가 생긴 경험을 몇번 하고는 점심에 발렛파킹 하는데는 절대 가지 않는다. 음식 맛도 다 그게 그건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밥먹을 이유가 없어서 그냥 파킹 넓은 곳이 점심 장소 첫번째 고려 상황이다.

    08-31-2017 10:09:12 (PST)
  • Guest

    그렇죠?

    08-31-2017 02:56:4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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