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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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적 내용 공개 안돼”
-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T “독재자 따라 하나”
-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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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금리인하 훈풍에 3대지수 최고치 마감…다우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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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세 반영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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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 안 무서워?… “미국 핼러윈 지출 사상 최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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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아치기 능력자’ 손흥민, 첫 홈경기 득점+3경기 연속골 노린다
- 홍명보호, 10월 10일 브라질전서 ‘한글 이름’ 유니폼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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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커크 암살 파장… 진영 갈등 심화에 표현 자유 논란까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정치적 우군이자 우파 활동가였던 고 찰리 커크가 암살된 이후 미국 사회에서 진영 갈등이 한층 깊어지는 양상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들, 주요 공직…
[2025-09-19]
사라졌던 바로크 거장 ‘루벤스’ 작품 공개
17일 프랑스 파리의 생로슈 성당에서 17세기 플랑드르 바로크 거장 페테르 파울 루벤스가 1613년에 내놓은 작품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가 공개되고 있다. 오랜 기간 사…
[2025-09-19]
NYT “트럼프 반언론 수법… 굴복 않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타임스(NYT)를 상대로 150억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데 대해 이 신문사 최고경영자(CEO)가 “압박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5-09-19]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발견 ‘발칵’
신예 싱어송라이터 데이빗(d4vd) 명의로 된 테슬라 차 안에서 10대 소녀의 부패한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ABC와 KTLA 등에 따르면 LA 카운티 검시국은 지난주…
[2025-09-19]
“발을 따뜻하게 하면 수면제만큼 잠드는 데 효과적”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 “나는 잠을 잘 이루기 힘들다.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다…
[2025-09-19]
‘걸리면 골이다’… 손흥민, 2년 만에 해트트릭
손흥민(LAFC)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 이후 첫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출신다운 모습을 뽐냈다.손흥민은 18일(한…
[2025-09-19]시비옹테크, 코리아오픈 테니스 8강 진출…라두카누는 탈락
올해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와 지난해 윔블던 챔피언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39위·체코)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총상…
[2025-09-19][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골프 자신감
주말골퍼가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들은 무엇들인가? 그 잘못 중 하나는 충분하지 않은 어깨 회전이다 본인은 어깨를 충분히 돌리고 있다고 생각 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고 팔만 들어올…
[2025-09-19]
“시니어센터 50개 강좌”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의 2025년 네 번째 학기(10~12월) 커뮤니티 봉사 프로그램 접수가 오는 24일 시작된다.이번 새 학기에는 미주한…
[2025-09-19]
글로벌 어린이재단 정기총회 및 갈라
글로벌 어린이 재단(GCF)이 지난 13일 워싱턴 DC 힐튼 맥린 타이슨스 코너 호텔에서 제27차 정기총회 및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LA 지부 회원 15명을 포함…
[2025-09-19]
코윈 퍼시픽 LA 5대 회장단 이취임식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코윈) 퍼시픽 LA 5대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17일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카니 백 …
[2025-09-19]
맨발걷기 월례모임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LA지부(지부장 임학섭) 회원들이 지난 15일 그리피스팍 입구에서 천문대까지 왕복 1시간 맨발걷기를 펼쳤다. 행사 이후 회원들은 아침 다과를 곁들이며 담소를…
[2025-09-19]한미동맹협의회 교육행사 27일 레인 빅토리호서
한미동맹협의회(총재 조현식)가 오는 27일 오전 11시 샌피드로에 정박 중인 역사적 수송선 ‘SS 레인 빅토리’ 호 앞에서 청소년을 위한 평화·자유 교육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조…
[2025-09-19]
“고유 명절 한가위 추석 대잔치 함께 해요”
“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2025-09-19]
시니어 아카데미 가을학기 개강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가 지난 4일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이 강좌는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
[2025-09-19]시니어 리소스 페어 및 백신 접종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루이스 레익 시니어 센터의 리소스 페어와 백신 클리닉을…
[2025-09-19]9월 OC 공공도서관 카드 사인 업의 달
오렌지카운티 공공 도서관은 9월 도서관 카드 ‘사인 업’ 달을 맞이해서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 도서관 카드를 이용해 북, 전자 북, 교육 프로그…
[2025-09-19]어바인 가을 추석 잔치 중국 문화 센터와 공동
어바인 시는 오는 26일(금) 오후 5-9시30분까지 그레이트 팍에서 가을 추석 축제(Mid-Autumn Festival)를 개최한다.사우스 코스트 중국 문화 센터와 공동으로 열…
[2025-09-19]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LA 한인타운 중심 상권이 형성돼 있는 6가 도로 일부 구간을 막고 차 없는 보행자 전용 거리를 조성하는 안이 주민들의 긍정적 여론 호응 속에 지난 17일 LA 시의회를 통과하며…
[2025-09-19]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LA 북쪽 신도시 발렌시아에서 15년간 한국어 교육을 이어온 한인 모자 교육자의 스토리가 훈훈한 감동이자 성공 사례로 주목되고 있다. 발렌시아 한국어학교의 사례는 상징적이다. 불…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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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2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3
‘남미 트럼프’ 밀레이, 유엔총회 참석 계기…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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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9회 역전… - 6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7
이번엔 정부조직법·방통위법…여야, 25일(한…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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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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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2
장동혁, ‘조희대 회동설’에 “與, 반헌법적… - 13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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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김하성, 시즌 4호 홈런 작렬…7경…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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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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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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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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