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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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명 하루만에 케네디센터 외벽에 ‘트럼프’ 추가…위법 논란도
- ‘유세방불’ 트럼프 “관세가 물가 올린다더니 인플레 수년來 최저”
- 해군, 트럼프 ‘황금함대’ 새 전함 발주… “외국조선사도 활용”
- 법무부, ‘엡스타인문건’ 공개…정재계 추가 연루 증거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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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미국법인, 2026년형 ‘K4 해치백’ 판매 가격 공개
- “스페이스X, 상장 주관사 선정 착수…모건스탠리 유력”
- “AI 보안으로 클라우드 시장 잡자”…구글, 100억 달러 보안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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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 둔화하나… 11월 소비자물가 2.7% 상승
- AI 인프라 구축, 인허가 절차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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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도 넘었다’ 6년 120억 결국 백지화... 송성문, ‘3년 192억’ SD로 간다!
- 홍명보호, 최소 1,050만 달러… 8강 진출 시 2,050만 달러 ‘잭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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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G, 인터콘티넨털컵 우승으로 6관왕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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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만큼은 받지 않을까” 송성문 포스팅 D-3, ML 스카우트도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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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는 사방에 널린 ‘이것’… 몸값 ‘쑥’ 올라 고급 재료로 쓰인다는데, 효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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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되니 ‘이 바이러스’ 돌아왔다…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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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친목·체력단련 스포츠 축제”
3월10일 LA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 “한인 남녀뿐만 아니라 탁구를 즐기는 외국인들까지도 체력 단련과 친목을 통해 좋은 교제를 나누고 탁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대회를 준…
[2007-02-22]재개발 LA다운타운 인구 늘고 일자리 줄어
2년간 상주 인구 20% 증가 대기업 떠나 직업은 33%나 감소 LA 다운타운의 인구는 지난 2년 동안 무려 20%가 증가했지만 일자리는 그를 따라주지 못해서 실업률은 오…
[2007-02-22]성장 호르몬 절도 빈번
중가주 낙농장들 피해 고가 암매매용 추정 프레즈노 등 중가주의 낙농업자들을 겨냥한 성장 호르몬 절도 등이 빈번해지면서 셰리프 당국이 성장 호르몬 장물이 암시장에서 고액으로…
[2007-02-22]LA 수도전력국 직원들 ‘파렴치 오버타임’사기
고임금 LA 수도전력국 직원들 ‘파렴치 오버타임’사기 결근·트레이닝도 청구 11개월간 1억달러 나가 LA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으며 최고 일자리로 꼽히는 LA 수…
[2007-02-22]민주당 대선후보들 한자리에
2008년 대통령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주자들이 21일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네바다주 카슨시티에서는 공무원노조의 주최로 이들 주자들의 자질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주민공청…
[2007-02-22]기업들‘장기적 의료비 줄이기’
직원에 약품 무료지급 “만성질환 적절 관리” 혈압강하제 등 제공 기업들이 수년간 회사의 의료비 부담은 줄이고 직원들의 부담을 늘리는 정책을 써왔으나 최근 일부…
[2007-02-22]“운전중 끼어들었다” 얼음 든 컵 던진 주부에 2년 집유형
프리웨이 운전도중 자신의 차 앞에 두 번이나 끼어든 차량 운전자에게 얼음이 든 컵을 던진 제시카 홀(25·노스캐롤라이나주 잭슨빌 거주)이 21일 2년 집행유예 형을 받았다. …
[2007-02-22]라스베가스‘설 특수’
아시안 몰려 베팅액 연중 최고 도박의 도시 라스베가스가 설날 특수를 누리고 있다. 설날을 전후해 중국인을 위시, 많은 아시아 사람들이 라스베가스를 찾아 도박을 즐김으로써 …
[2007-02-22]기적적으로 생존 핸슨
“16층서 왜 뛰어내렸는지 어떻게 살아났는지 몰라” “왜 살아남게 됐는지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습니까?”(기자) “나도 그 이유를 정말로 알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나에 …
[2007-02-22]“가슴 보여주면 음주운전 봐줄게”
성추행한 경찰관 입건 신참 경찰관이 음주운전 의혹을 산 여성 운전자에게 가슴을 보여주면 봐주겠다며 상의를 벗게 하고 더듬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로 입건됐다고 워싱턴포스트가 …
[2007-02-22]공무원은 역시 신이 내린 직업?
공무원은 신이 내린 직종인가? USA투데이는 21일 연방 의회의 자료를 인용, 연금을 비롯한 각종 베니핏까지 합산한 연간 종합소득의 경우 연방과 주 및 시 정부 공무원들이 사기업…
[2007-02-22]힐러리 아성에 오바마 입성
‘할리웃 돈줄잡기’경쟁치열 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 나선 힐러리 클린턴과 배럭 오바마 상원의원이 할리웃의 돈줄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할리웃은 …
[2007-02-22]“영국은 이라크서 철군한다는데...”
‘부시 증파계획’논란 격화 영국이 21일 이라크 주둔 영국군의 단계적 철수계획을 발표하자 미 정계에선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미군 이라크 증파계획에 대한 공방이 격화됐다.…
[2007-02-22]“담뱃값에 건강기금 부과 OK”
연방대법, 업계항소 기각 연방 대법원은 주 정부가 흡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담배 1갑에 75센트의 기금을 부과한 것이 부당하다는 담배업계의 주장을 기각하는 …
[2007-02-22]위대한 대통령
링컨-레이건-케네디 순 ‘최악’엔 조지 W 부시·닉슨 포함 미국인들은 가장 위대한 역대 대통령으로 흑인 노예 해방에 앞장섰던 에이브러햄 링컨(18%)을 꼽는 것으로 나…
[2007-02-22]OC 올해 경제전망 보고서
부동산 ‘주춤’ 관광업 ‘호조’ 건설·재정·부동산서 일자리 다소 감소할듯 행정·과학분야는 ‘구인’애나하임·가든그로브 대형 개발사업 가시화 올해‘주목할만한 도시’ …
[2007-02-22]
OC 이슈 ‘수퍼바이저 당락 아직 ‘안개’’
보선 재검표 첫날 표차 3표로 줄어 결과 다음주 발표 OC 수퍼바이저 1지구 보궐선거 재검표 첫날인 20일 자넷 누엔 후보가 4표를 더 얻어 트렁 누엔 당선자와 누엔…
[2007-02-22]
OC 화제
애나하임 시장 봉급‘풀타임’논쟁 연봉 1만8천달러 불과 “더 올려라” 일부 주장 OC의 대표적 도시인 애나하임에서 시장직 풀타임 전환 논쟁이 시작됐다. 해리 시두…
[2007-02-22]터스틴 격납고 상가 시의회서 개발안 부결
터스틴 시의회는 21일 해병대에서 해안 순찰용 비행선 격납고로 이용했던 전 해병기지 일부를 대형 스포츠 테마 상가단지로 재개발하는 방안을 부결시켰다. 시의원들은 이 프로젝트가 …
[2007-02-22]O.C 소식
‘은혜의 강’연합감리교회 창립 22주년 감사예배 풀러튼에 있는 ‘은혜의 강’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우광성)는 3월4일 오전 11시30분 성전 본당에서 창립 22주년 감사예배를 …
[200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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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에 줄선 찰리 커크의 ‘마가 제국’…차기… - 2
“올해 미국서 AI 사유로 일자리 5만5천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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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특검’ 출범 초읽기…與, 지지층 여… - 5
내란전담재판부법 국회 본회의 상정…여야 필버… - 6
“수십년 된 약물이 알츠하이머병 뇌세포 사멸… - 7
한국계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 “우주서…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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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짝 1초 만에 조립… ‘다크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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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칼럼] 이민법 221(g)에 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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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 정전 대부분 복구…웨이모 로보택시는 …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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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여야 정치인 예외 없는 통일교 특검 수…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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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골든타임 놓칠 일 없어요”… 한국…
오늘의 1면
오피니언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아이들을 온라인에서 보호하기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경제대공황ㆍ제2차 세계대전 승리로 극복한 루스벨트 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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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고환율에 외환 건전성 완화·서학개미 규제… 미봉책 아닌가요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AI 시대 편리함에 안주하지 말자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지멘스가 만드는 미래 동네
지사별 뉴스
퀸즈장로교회 ‘사랑의 바구니’130개 이웃에 전달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시민권 박탈 착수⋯매달 200명
“이웃 돌보는 여러분이 동역자”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소기업 지원에 1천만 달러 투자
백악관 “인플레, 목표치보다 낮아…금리 더 일찍 내렸어야”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1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더 일찍 내렸어야 했다”고 말했다.해…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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