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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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4,200만명 미국행 희망”
올해들어 더 많은 중남미 이민자들이 미국 국경에 몰려드는 가운데 미국행을 꿈꾸는 잠재적 이민자들도 수천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여론조사기관 갤럽의 짐 클리프턴 회장은 24…
[2021-03-25]‘내 자녀의 애착유형’ 시리즈 2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내 자녀의 애착유형은’을 주제로 한 학부모 세미나를 연다.오는 26일(금) 오전 10시-12시 온라인 줌으로 진행될 세미나에서는 이원진 박…
[2021-03-25]
“아시안은 증오범죄의 희생양, 목소리 높여야”
메릴랜드 출신의 한인 2세 이은아(케이트 리)씨가 일간지인 ‘뉴욕 데일리뉴스’ 와 ‘뉴스데이’에 애틀랜타 총격사건의 증오범죄에 대한 글을 기고하고 ‘아시안은 희생양’이라고 말했…
[2021-03-25]뉴욕시‘서머 유스 취업 프로그램’ 신청 접수
뉴욕시가 저소득층 고교생과 대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취업 준비 프로그램 ‘서머 유스 취업 프로그램’(Summer Youth Employment Program) 신청서를 접수 중이…
[2021-03-25]
‘요코 이야기’교재 철회하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역사 왜곡 논란이 있는 ‘요코 이야기’(원제:So Far From The Bamboo Grove)를 교재로 채택해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미국 각 주 교육부…
[2021-03-25]
아시안 증오범죄 이유… “범생이 싫어”
최근 아시안 증오범죄 사건이 거의 매일 뉴스에 등장하고 있지만 미 형사사법저널(American Journal of Criminal Justice)의 연구보고서는 “이러한 증오범죄…
[2021-03-25]코로나에도 작년 미국서 2만명 총격 사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활동에 상당한 제약이 있었던 지난해 미국에서 총에 맞아 숨진 이들이 2만명에 달했다. 20년간 가장 큰 규모이다. 워싱턴포스트(WP)가…
[2021-03-25]
MD 39%·VA 28% “앞으로 가지 않겠다”
지난 1년 동안 짐(Gym) 등 피트니스 센터(fitness center)의 멤버십 취소가 급증했으며, 회원 중 상당수가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도 전혀 재등록할 의사가 없다는 조사…
[2021-03-25]
7번전철서 30대 아시안 여성에 인종차별 욕설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7번 전철에서 23일 오전 한 흑인남성(사진)이 30대 아시안 여성에게 인종차별적인 발언과 함께 손에 들고 있던 휴대폰을 부셔버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
[2021-03-25]NYPD, 아시안 밀집지역에 언더커버 경찰 배치
연일 이어지고 있는 아시안을 겨냥한 증오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뉴욕시경(NYPD)은 아시안 밀집지역을 중점적으로 언더커버 경찰을 배치키로 했다.더못 셰이 NYPD 국장은 23일 “…
[2021-03-25]
지역뉴스 브리프
#아마존, PW카운티에 지역 배달소 오픈 아마존이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게인스빌과 매나세스에 지역 배달소를 연다. 지역배달소는 고객에게 물품이 전달되기 전의 마지막 배달소로 지…
[2021-03-25]가장 잃은 한인유가족에‘증오의 편지’충격
한인 등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 및 증오범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은퇴자 거주 실버타운인 ‘실비치 레저월드’…
[2021-03-25]VA 마침내 사형제 폐지
버지니아에서 사형제가 폐지됐다. 랠프 노담 주지사가 24일 사형제 폐지 법안에 서명함에 따라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사형을 집행했던 버지니아가 마침내 사형을 폐지한 23번째 주…
[2021-03-25]
주유 중 앗 하는 순간…
최근 워싱턴 지역에서 차량 도난 사건이 급증하면서 각 지역 경찰 당국은 전담반을 구성해 사건 수사에 나서고 있다. DC에서 올해 91건의 차량 도난 사건이 접수됐으며 지난해 같은…
[2021-03-25]“접종완료 8천명 중 감염자 단 4명”
화이자와 모더나가 제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확인됐다.뉴욕타임스(NYT)는 24일 미국에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의 코로나…
[2021-03-25]
AAVA, ‘여성 폭행범 신속체포’ 109경찰서에 감사패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동맹(AAVA)이 22일 플러싱 109경찰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AAVA는 지난 달 아시안 여성을 폭행한 용의자를 신속히 체포해준 데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
[2021-03-25]코로나 사망자 장례비 지원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오는 4월부터 코로나19 사망자의 장례를 치른 가족에게 최대 9,000달러의 비용을 지원하는 ‘코로나19 장례 보조프로그램’을 시행한다. FEMA는 2…
[2021-03-25]
실내 10명⇨50명, 실외 25명⇨100명
버지니아가 4월1일부터 실내 50명, 실외 100명까지의 모임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 10명으로 제한돼 있는 실내 집회 인원은 50명까지, 그리고 25명으로 제한돼 …
[2021-03-25]“위로·응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과 인종 증오범죄에 맞설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케이시 호컬 뉴욕주 부주지사가 24일 퀸즈 플러싱 먹자골목을 방문해 한인 소상인들과…
[2021-03-25]뉴저지 학생간 거리두기 3피트 이내로 완화
뉴저지의 학교에서 학생 간 거리두기가 3피트 이내로 완화됐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4일 학교 교실 내에서 책상 간 거리두기를 기존 6피트에서 3피트로 완화하는 새 지침을 발…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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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불체 청년 추방유예)’ 신규 신청… - 2
“뚱뚱한 군인 아웃”… 45세 국방장관, 별… - 3
셧다운에 항공편 결항·지연 가능성…자유의여신… - 4
“관광객 안 온다” LA 초비상… 할리웃 거… - 5
점입가경 이민자 단속… 영주권 인터뷰하다 구… - 6
“전문직 비자 문턱 더 높인다”… 강화 법안… - 7
정부 ‘셧다운’ 현실화 임시예산안 막판 부결 - 8
“해외서 도움 필요하면 전화하세요” - 9
“보잉 ‘737 맥스’ 대체할 후속 기종 개… - 10
배우 김옥빈, 내달 16일 결혼… “소중한 …
- 11140주년 언더우드, 아펜젤러 선교사 기념 연합 찬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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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간판 바꾸고 신고 안하면 징역?… ‘… - 13
‘11일 결혼’ 곽튜브, ♥공무원 여친에 프… - 14
“미 연안에 UFO 기지 있다” 연방의원 폭… - 15
‘40세 미혼’ 고준희, 커플 보며 부러운 … - 16
경찰, ‘1천900억 부당이득’ 방시혁 출국… - 17
LA한인회 추석 푸드뱅크 8일 선착순 300… - 18거짓말하는 인공지능(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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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트럼프와 합의 2,450만달러 지급… - 20[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에 대한 길리건 교수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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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증축하다… 인도네시아 기숙학교 붕괴, … - 22
미국인 33% “트럼프 정부의 한미관계 대응… - 23
‘개미’ 주식투자 열렬… 비중 사상최대 - 24[메건 매카들 칼럼] 찰리 커크의 사망이 들춰낸 영웅과 위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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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셧다운 방지’ 합의 실패 - 26
BTS 지민”반가운 얼굴에 가슴까지!”단추 … - 27
LA 산불 지원금 부정수급 3명 기소 - 28
‘불법 3D프린팅 권총’ FBI 국장이 선물… - 29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간 그대로 대한항… - 30
임윤찬 드디어 ‘디즈니홀’ 데뷔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거짓말하는 인공지능(AI)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찰리 커크의 사망이 들춰낸 영웅과 위선자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에 대한 길리건 교수의 경고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에세이] 나의 영토를 넓히는 일, 여행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대통령의 집사’ 총무비서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연준 금리인하, 늦어도 너무 늦어
민경훈 논설위원‘군중의 지혜’와 ‘군중의 광기’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컴퓨터 역사 박물관이 품은 ‘자만의 역사’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흔적을 남기고
지사별 뉴스
연방정부 ‘셧다운 방지’ 합의 실패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를 피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29일 회동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끝났다.연…
‘드림액트(불체 대학생 거주민 학비적용)’ 폐지 주정부 속속
셰넌도어 국립공원 연 170만명 방문
미 국립공원국(NPS)이 최근 발표한 ‘2024년 국립공원 방문객 지출 효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셰넌도어 국립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170…
스미소니언서 첫 씨름
연방정부 ‘셧다운’ 임박
연방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를 피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의회 여야 지도부의 29일 백악관 회동이 합의점을 찾지 …
트럼프 “미국 밖에서 만든 모든 영화에 100% 관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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