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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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민화 주류화단에 알려요”
뉴저지 럿커스 대학생들의 첫 한국 전통 민화 그룹전이 오는 22일까지 맨하탄 케이트 오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케이트 오 갤러리가 맨하탄 72가새 장소(31 E 72nd St…
[2021-05-18]뉴저지서 지난해 33명 안락사
지난해 뉴저지에서 33명이 안락사를 선택해 스스로 삶을 마쳤다.지난 14일 주 보건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한해 동안 33명이 안락사를 선택했다. 뉴저지에서는 지난…
[2021-05-18]비이민 비자 가족 지문채취 한시적 면제
비이민 비자 소지자의 배우자나 동반자가 미국 내에서 관련 비이민비자 체류 신분의 연장 또는 변경을 신청할 때 해야 하는 지문 채취 절차가 한시적으로 면제된다.연방 이민서비스국(U…
[2021-05-18]아시아계 미국인 80% “인종차별 경험”
미국에 살고 있는 아시아계 미국인 10명 중 8명은 인종차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단체 ‘LAAUNCH’가 지난 3월29일부터 4월14일까지 성인 2,766명을 대상…
[2021-05-18]
밴쿠버 전 한인회장 등반 중 길잃어 ‘사망’
사상권 워싱턴주 밴쿠버 전 한인회장이 조난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향년 74세.시애틀 지역 한인 매체보도에 따르면, 사 전 회장은 지난 11일 오리건주 스프리트 마운틴 인근 산행…
[2021-05-18]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차세대 교사 정체성 웍샵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김혜성)는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차세대 교사 정체성 웍샵을 개최했다. 뉴욕한국교육원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이중언어를 구…
[2021-05-18]“한국 정부, 한글교육 지원 절실”
북미 한인들이 한국 정부가 가장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할 부분으로 한글 교육을 꼽았다. 한국 재외동포재단이 지난해 12월 ‘2020 한민족 정체성 함양지수 조사’의 일환으로 세계 …
[2021-05-18]지하철역 임시 백신 접종소 3곳 추가
뉴욕주가 지하철역에 설치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백신 접종소를 3곳 추가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7일부터 맨하탄 125스트릿역(오전 8시~오후 …
[2021-05-18]
DHS, 극단주의자들 테러 가능성 경고 뉴욕총영사관, 동포…
연방국토안보부(DHS)가 14일 미국내 테러 가능성을 경고하자(본보 5월17일 A8면) 뉴욕총영사관도 동포들의 안전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연방국토안보부…
[2021-05-18]코로나 타격 주택소유주에 375달러 지원
낫소카운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큰 타격을 입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택소유주들에게 가구당 375달러 씩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지원금 대…
[2021-05-18]
앤드류 양 예비후보 리차드 이·샌드라 황 공식지지
올해 실시되는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앤드류 양 예비후보가 17일 리차드 이 뉴욕시의회 19선거구 예비후보와 샌드라 황 20선거구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했다. 이 후보와…
[2021-05-18]뉴저지 가을학기 100% 대면수업
뉴저지에서 올 가을학기 학교에서 100% 대면 수업 실시가 확정됐다. 모든 학생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17일 필 머피 주지사는 “원격 수업을 허용하는 행정명령을 더…
[2021-05-18]“백신 접종자, 전파 가능성 낮아”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최근 마스크 착용 규제를 완화한 결정 뒤에는 백신 접종 완료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리더라도 이를 전파할 가능성은 작다는 과학…
[2021-05-18]
메트오페라 콩쿠르 한인 2명 우승
세계적인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에서 한인 성악가 2명이 나란히 우승해 화제다.공동 우승자인 소프라노 김효영(사진 왼쪽)과 테너 듀크 김(사진 오른쪽)은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2021-05-18]기본적인 재정보조 신청 절차
이제 곧 여름 방학이지만 현 11학년 학생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12학년 새학기를 시작하게 되는데, 대학 지원 절차를 계획하느라 바쁜 학생들과 그 부모님들은 앞으로 시간을 잘 안…
[2021-05-18]한국전쟁 추모의 벽
여기 세계의 수도 워싱턴D.C한국전쟁기념공원에한국전쟁 호국영령들의추모의 벽을 세웁니다.70년 긴긴 세월침묵으로 기다려 주신거룩하고 성스러운 님들의 이름을 경건한 마음으로 부르며 …
[2021-05-18]호박 사리
바보로 살았다남처럼 꽃이라고 피웠건만주위에서 호박꽃도 꽃이냐고 욕해도 그냥 천덕꾸러기로 살았다평생 꽃을 안고 살다가성깔 사나운 비바람에도 열매 맺어몸집 남긴 육신늦가을 된서리에도…
[2021-05-18]
뉴욕시, 지하철 범죄 예방 경찰 250명 추가 투입
뉴욕시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지하철 내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 250명을 추가 투입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7일 “뉴욕시민이 지하철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찰…
[2021-05-18]
아시안 차별·혐오범죄 규탄집회 -버겐카운티 아시안단체
뉴저지한인회 등 아시안단체들이 주관한 뉴저지 버겐카운티 아시안 차별·폭력 규탄 집회가 16일 열렸다. 이날 레오니아 오버펙공원에서 열린 집회에는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등 정치인들…
[2021-05-18]
“나만의 골프클럽 제작해드려요”
스크린 연습장을 갖춘 골프 원스톱 샵인 ‘JJ 골프 스튜디오’(대표 유상준)가 17일 엘리콧시티에 문을 열었다. 꿀돼지 식당 옆에 위치한 JJ 골프는 onoff, PRGR, 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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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영사관 번호 조작 ‘보이스피싱’ 기승 - 2
남가주 출신 윌리엄 조 미 공군 대령으로 진… - 3
셧다운 이틀째… 대치 장기화 우려 - 4
드라마 한 편 찍으면 90억..이미 선 넘은… - 5
LA시 한인축제 지원 확대… DASH 버스 … - 6유대교 명절에 ‘테러’ 차량 돌진·흉기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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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세 장수 비결?… 요거트와 산책에 숨은… - 8
국방부, 4성 장군부터 말단까지 거짓말탐지기… - 9
내년 북미 월드컵 티켓 판매 시작 - 10
K-뷰티 수출 신기록… 미 최대 시장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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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해놓고 “깜빡했어”는 건망증, “그랬어?… - 13
고이즈미 ‘1위 굳히기’ 일 최연소 총리 나…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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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자 이사장 ‘무궁화장’ 영예 - 16
“무료 검진으로 한인 건강 지켜요”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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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긴장 최고조… 곳곳서 팔레스타인 지지 … - 19
종업원 상해보험 하드 마켓으로 바뀌나 - 20
손흥민 ‘무려’ 메시 마이애미 제치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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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서 첫 … - 22월마트 “AI가 거의 모든 직업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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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이지훈·이민우.. ‘男韓女日’ 한일 … - 24
제이쓴, 子 준범이와 즉흥으로 떠났다.. “… - 25
‘하우징 바우처’를 아시나요? - 26“주거비 부담에 이혼 미루고 반려동물 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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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치 기타 앙상블 정기연주회 - 28“인플레 환급액, 내년 세금보고시 신고해야”
- 29“거대한 상어가 내 머리를 콱” 멕시코 해양학자 물림 사고
- 30APEC 정상들 어디서 묵을까… 석굴암 돔 수영장·신라 왕실 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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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네 탓’ 공방, 국민을 먼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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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 개혁,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칼럼] 트럼프와 헤그세스가 장군들에게 보내는 시대착오적 메시지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편안함의 습격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달 착륙보다 더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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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맘몬 숭배의 역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진격의 ‘딴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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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창] 똑똑한 ‘서학개미’
- 조재성 21세기 글로벌 도시전략 연구소 소장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기억의 거리-코리아타운 6가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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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예산안 끝내 불발⋯연방정부 7년만의 ‘셧다운’
연방의회에서 임시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1일 연방정부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돌입했다.셧다운은 의회가 연방정부 운영에 필요한 예산 법안…
한·미 비자문제 급한불 껐다
‘하우징 바우처’를 아시나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제도가 ‘하우징 바우처(Housing Voucher)’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수혜자는 임대료의 전액…
“함께 걸으며 희망 전해 주세요”
정부 셧다운 이틀째…여야 극렬 대치에 내주까지 지속 가능성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가 2일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여야 정치권의 격렬한 대치가 완화되기는 커녕 오히려 가팔라지고 있다.연방…
유은성전도사 초청 찬양집회 샌프란시스코 중앙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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