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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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밸리 그라나다힐스 노숙자들로 골치
부촌인 그라나다 힐스에서도 노숙자가 최근 급증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불안함과 불편함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ABC 방송에 따르면 그라나다 힐스 지역에서 고장난 차량…
[2022-05-23]50대 한인 운전자 주택돌진 사망
50대 한인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주택으로 돌진하는 사고로 운전자가 사망했다.20일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9일 대낮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
[2022-05-23]
한인교계 ‘우크라 돕기’1만달러 전달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용준 목사)와 남가주교계연합회(대표회장 신승훈 목사) 등 한인 교계가 러시아 침공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한인 동포들을 돕기 위해 지난 부활절 …
[2022-05-23]‘원숭이두창’ 공포 확산, 미국서도 감염의심 사례
아프리카의 바이러스성 피부병 원숭이두창(monkeypox)에 감염되는 사례가 전 세계에서 잇따르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적으로 14개 국각, 92건의 감염 사례, …
[2022-05-23]미행·주택강도 ‘집에 가기가’ 무섭다
최근 들어 남가주에서 무장 강도들의 주택 미행 강도와 주택 침입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집에 갈때도 마음 놓고 못간다” “가장 안…
[2022-05-23]
남가주 이북5도민회, LA 총영사관 방문
김영완 총영사(오른쪽에서 네 번째)는 18일 김재홍 함경북도 지사와 양은경 남가주이북5도민회장 등 남가주 이북5도민회 임원진들을 접견했다. 김재홍 함경북도 지사는 “해외거주 이북…
[2022-05-23]
아태문화유산의 달 영화상영회 행사
존 이 LA 시의원 사무실은 19일 할리웃 TCL Chinese Theater에서 5월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날 미국으로 이민 온 중국인 커…
[2022-05-23]
글로벌 어린이재단, ‘결식아동돕기 자선음악회’
글로벌 어린이재단 LA 지부(GCF LA·회장 고상미)는 20일 토니 고씨의 행콕팍 프리몬트 플레이스 저택에서 ‘결식아동돕기 가든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 200여명의 후원자가 …
[2022-05-23]
미주한국어교육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
미주한국어교육장학재단(이사장 노재민)이 한국어를 배우는 차세대 학생들과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총 1만500달러의 장학금 및 격려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지난 21일 LA 한…
[2022-05-23]만희복지재단, 생활지원금 신청 접수
만희복지재단(이사장 박형만)이 2022년 생활지원금 수혜자 신청을 접수한다.만희복지재단은 올해도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싱글맘, 홈리스 등 저소득 가정의 많은 신청을…
[2022-05-23]
“2차 부스터샷 접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는 가운데 보건 당국이 20일 50세 이상 성인들에게 2차 부스터샷(추가 접종), 즉 4차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라고 권고했다.연…
[2022-05-23]H-2B(비농업부문 임시취업) 비자 3만5,000개 추가
한인 등 비전문직 이민노동자들이 대거 몰려 쿼타 부족난이 반복되고 있는 ‘비농업부문 임시 취업비자’(H-2B) 쿼타가 3만5,000개 추가 발급된다.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지…
[2022-05-23][이민법 칼럼] 영주권 문호의 중요성
2022년 6월달 영주권 문호가 발표되었다. 가족초청은 여전히 진전이 없고,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경우 문호가 3년이나 후퇴되었다. 영주권 문호에 대해 받은 질문과 답변을 …
[2022-05-23]
‘국경 불법입국자 즉시 추방’ 유지
국경에서 불법 입국자를 즉시 추방할 수 있도록 한 전임 행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입국제한 정책을 폐지하려는 조 바이든 행정부에 법원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
[2022-05-23]
‘최악 분유대란’ 비상사태 숨통 트이나
최악의 유아용 분유 부족 사태로 비상이 걸린 미국이 독일에서 긴급공수해 온 첫 특수분유 물량이 22일 본토에 도착, 공급 확대 준비에 들어갔다. 또 그동안 문을 닫았던 최대 분유…
[2022-05-23]포드·벤츠 등 10개 브랜드 리콜
포드와 머세데스-벤츠, 테슬라 등 총 10개 브랜드의 차량들이 잇따라 리콜됐다. 이번에 리콜 조치 대상이 된 결함은 화재 위험에서부터 변속 제어장치 오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연…
[2022-05-23]LA카운티 주택·부동산 산정가치 1천억 달러↑
LA 카운티 내 주택과 빌딩, 상업용 건물 등 재산세 부과 대상 부동산의 2022년 기준 가치가 부동산 가격 급등에 따라 역대 최고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LA 카…
[2022-05-23]
1,000만번째 판매 차량은 기아의 현재와 미래 담긴 ‘E…
기아의 역사적 1,000만대 판매 차량은 브랜드의 기술력이 집약된 첫 전용 전기 자동차 EV6다. EV6를 필두로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기아는 내년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
[2022-05-23]
미국을 누벼온 기아… ‘10,000,000’대 금자탑
기아의 미국시장 진출 역사를 함께 달려온 첫 판매 모델 스포티지(위쪽부터)와 최신 5세대 스포티지, 기아의 플래그십 SUV 텔루라이드. [기아 제공]10,000,000대의 기아 …
[2022-05-23]‘인공지능 어디까지 왔나’ KITA, 내달 16일 세미나
남가주한국기업협회(KITA·회장 신현수)가 ‘인공지능(AI),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오는 6월16일 온라인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송명국 칼스테이트(CSU)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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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눈독’ 파나마항 매각, 더 큰 중… - 2
김건희특검, ‘로저비비에’ 국힘 김기현 압수… - 3
방미 위성락 안보실장, 루비오와 회동…정상합… - 4
경찰, 한학자 접견조사 시도…천정궁 출입기록… - 5
“매장 냉동고에 알몸 상태 여의사 시신 발견… - 6
“美日, 5천억 달러대 투자펀드 첫 사용처로… - 7
머스크,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공화당에 정치… - 8
호주 총격범과 몸싸움 끝에 숨진 60대 부부… - 9
‘유례없는 홍수’ 워싱턴주서 차량 침수돼 운… - 10
트럼프 “베네수정권, 테러단체지정…오가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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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자택… - 12
강경화 대사, 트럼프에 신임장 제정…트럼프,… - 13
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14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 1 - 15
트럼프 “CBS 더 나빠져” 파라마운트에 불…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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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니…올해 찍은 1센트 동전 232세… - 18
“내가 먼저 죽으면 어머니 간병은… “79세… - 19
“얼굴 망가지면 다른 남자 못 만날 것”…태… - 20
트럼프 “17일 밤 대국민연설”…지지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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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 피아니스트 임동혁, 극단 선… - 22
백악관 비서실장 “관세 정책에 엄청난 내부 … - 23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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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관저이전 특혜’ 김오진 前국토차관 구속… - 25
트럼프 “난 술 안 마시나 마셨으면 중독됐을… - 26
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교인 상당수 … - 27
‘단골 손님’ 박나래·이이경은 없었다..MB… - 28
‘베네수 코앞’ 트리니다드토바고 “미군에 공… - 29
美, 시리아·남수단 등 5개국 전면 입국 금… - 30
모기지 금리, 내년에도 인하 ‘찔끔’ 전망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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