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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센터, 시민권 행사 연다
이민자권익단체인 ‘함께센터’(사무국장 오수경)는 오는 14일(화) 버지니아의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담임목사 오건)와 함께 ‘서비스 테이블링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날 오전 11시부터…
[2022-06-07]
워싱턴 지역 개스값 또 최고 VA ＄4.6·MD ＄4.8
워싱턴 지역의 개스값이 끊임없이 오르며 또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6일 현재 버지니아의 평균 개스값은 4.639달러, 메릴랜드 주는 4.848달러, …
[2022-06-07]‘대중교통 증오 해결책을’ 가주 상원 법안 통과
아시안 증오범죄가 대중교통 이용 시 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가주 의회에서 대중교통 기관들에게 데이터 분석을 통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라는 내용의 법안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2022-06-07]가주 13개 카운티, 다시 코로나 위험 ‘high’
코로나19 감염 급증으로 인해 캘리포니아주 13개 카운티의 코로나19 위험도 단계가 ‘높음’(high)으로 격상됐다. 이에 따라 일부 카운티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는 …
[2022-06-07]
“투표합시다”…한인 후보들 한 표 호소
오늘(7일) 가주 전역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예비선거를 통해 다양한 선거구에서 많은 후보들이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LA와 오렌지 카운티 지역 한인 후보들의 결선 진출 여부가 주목되…
[2022-06-07]케빈 나 PGA 탈퇴하고 LIV 골프 투어 합류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주도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에 출전하는 재미교포 케빈 나가 결국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탈퇴를 선언했다.세계 랭킹 33위인 케빈 나는 5일 …
[2022-06-07]
6.25 참전 노병이 보내온 ‘기적의 태극기’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이 6.25 참전 미 해병대원이 보내온 태극기의 실제 주인공을 찾고 있다.지난달 LA 총영사관으로 색이 바랜 태극기가 편지와 함께 배달됐는데 편지의 …
[2022-06-07]
“입국 전 신속항원 또는 PCR 검사 받으면 격리면제”
내일(8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해외입국자가 자가격리면제를 받는다. 백신을 아예 맞지 않았거나 1차 접종 혹은 2차를 맞고 유효기간이 지났더라고 이제는…
[2022-06-07]밸리 등 일부 지역 폭염
인랜드와 밸리 등 남가주 지역에 이번 주 폭염이 찾아온다.국립기상청의 기상학자인 에릭 볼트 이번 폭염은 올 시즌 가장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20도 이상 …
[2022-06-07]노예 해방 ‘준틴스’ LA 시 6월20일 공휴일로
LA시가 미국 흑인노예 해방의 날인 6월 20일 ‘준틴스 데이’(Juneteenth Day)를 LA시 공휴일로 지정했다.6일 에릭 가세티 시장은 준틴스 데이를 LA시 공휴일로 지…
[2022-06-07]메디케어 등록·취소 연말까지 연장
올해 동록 시기를 놓친 메디케어나 메디케이드의 등록 또는 취소를 할 수 있는 기간이 연장돼 한인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연방 정부는 메디케어 파트 A나 파트 B의 신청이나 취소…
[2022-06-07]20대 조지아 한인 여성납치 혐의 체포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20대 한인 남성이 20대 여성을 납치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조지아 귀넷 카운티 경찰은 4일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22세 여성을 납치한 혐의로 배진…
[2022-06-07]
‘현장투표·우편투표지 제출 한 곳에서’
오늘(7일) 예비선거가 가주 전역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가운데 가능한 많은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가 요구된다. 가까운 투표센터 위치는 LA 카운티 선거국(lavote.gov)이…
[2022-06-07][의학카페] ‘코로나19에 걸리면 안되는 중요한 이유’ 장…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의 장기적인 영향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4일 코모뉴스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후유증에는 피로, 머리에 안개가 낀 듯 흐…
[2022-06-07]
LA 카운티 유권자들 ‘LAPD 인력 증가 원한다’
LA 카운티 유권자들 절반 가까이 LA 경찰국의 예산 및 인력 증가를 통한 경찰력 강화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UC 버클리 대학과 LA 타임스가 최근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2022-06-07]시장선거 후원금 역대 최고, 개인 사재 비율↑·일반은 줄어
올해 LA 시장 선거 자금이 역대 최대로 전해지는 가운데, 이는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고 통계 분석 사이트 크로스타운이 분석했다. 후보들이 모은 후원금 총액은 역대 최대지만,…
[2022-06-07]
여름 성수기 앞두고 ‘결항대란’ 우려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항공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항공사들이 이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서 또 다시 결항과 지연 등 항공 대란이 우련된다.앞서 미국에서는 메모리얼 데이 …
[2022-06-07]벤츠, 브레이크 문제로 100만대 리콜
메르세데스-벤츠가 브레이크 문제로 전 세계 판매 차량 약 100만대에 대한 리콜에 나선다. 해당 모델은 미국에서만 약 30만대가 팔려 한인들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6일 로…
[2022-06-07]
LA 최저임금 내달 1일 또 오른다… 16달러로
LA시와 카운티 정부가 예고한 물가지수 인상에 따른 최저임금 인상이 내달부터 적용될 예정이어서 한인 비즈니스들의 주의가 요구된다.LA시와 카운티는 소비자 물가지수(CPI) 상승에…
[2022-06-07]
한인 등 소수계도 관급 건설공사 쉽게 딸 수 있다
한인 건설업체인 ‘이노 건설’(Inno Construction)을 운영하고 있는 샘 김 대표는 “LA 관내 관급 공사 수주에 이젠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가 관급…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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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감독 부부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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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도 휩쓴 우파 물결… ‘트럼프 닮은꼴’ …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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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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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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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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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합성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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