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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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교통사고 후에 빨리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
최근 한 남성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내원하였다. 이 환자는 얼마 전에 저녁 시간에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가 뒤에서 달려오던 차에 받히면서 사고가 발생하였다. 순간적으로 온몸에 꽤 …
[2023-12-13]한 해의 끝자락 12월
1월을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끝자락에 와 있다.이 맘 때쯤이면 마음은 공연히 분주해지고, 한 해의 못다한 일들을 떠올리며 상념에 젖게 된다. 또 다시 내년으로…
[2023-12-13]시시비(是是非)
우리는 지금 정보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종교와 종교 간의 전쟁, 국가와 국가 간의 정치적 갈등 체제의 이념과 증오의 깊은 골이 존재하는 흑백의 단순 논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2023-12-13]
신년 성경통독 집회
미주 성경통독선교회(회장 김양일 목사, 사진)는 2024년 새해 첫날 ‘신년 성경통독 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성경 통독선교회 설립 21주년을 기념하는 57번째 성경통독집…
[2023-12-13]
“내년 통일선교사 세계대회 개최”
워싱턴북한선교회(이사장 신덕수 목사)는 지난 9일 브레이커스 식당에서 송년기도 모임을 열었다.임원·이사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들을 돌아보고 평가했으며 후원자들에 대한…
[2023-12-13]
손경민 목사 부부초청 찬양집회
“모든 것이 은혜/한없는 은혜/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모든 것이 은혜였소.”한인들이 즐겨 부르는 CCM ‘은혜’의 주인공 손경민 목사(사진)가 워싱턴에 온다. 오…
[2023-12-13]
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 총회
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는 12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올해 마지막 월례회와 함께 제34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회장 임기를 마치는 김영숙 목사는 “팬데믹을 겪으며 약해진 회원들을 보면서…
[2023-12-13]
신년사업 확정·새 임원진 발표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우용 목사)는 11일 엘리콧시티 소재 조선화로 식당에서 증경회장들과 연석회의를 갖고, 신년사업계획을 확정했다.교협은 내년 1월 14일(일) 엘리콧시티…
[2023-12-13]
“새해엔 더 즐겁게 라운딩~”
부가티 골프동우회(회장 김인덕)는 10일 송년모임을 갖고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고 희망찬 새해를 기약했다.엘리콧시티 소재 서강훈 준비위원장 자택에서 열린 모임에는 골프 꿈…
[2023-12-13]
“마크 장을 연방의회로 보내자”
헬렌 원·남정길·오세백·장영란 공동후원회장연방하원의원 출마를 선언한 마크 장 주 하원의원의 임시선거대책본부가 출범했다.한인 단체장들을 중심으로 11일 콜럼비아 소재 메릴랜드한인회…
[2023-12-13]
해피러너스클럽, 송년모임
해피러너스클럽은 지난 9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클럽은 한해 열심히 훈련 스케줄을 소화하고 이뤄낸 선수들께 감사를 표했다. 특히 올해 첫 마라…
[2023-12-13]
연 웨이커 씨, 커뮤니티센터에 925달러 기부
워싱턴여성회 회원인 연 웨이커(메릴랜드 포토맥 거주, 사진 오른쪽) 씨가 지난 10일 버지니아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여성회 송년모임에서 김유숙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사무국장에게 …
[2023-12-13][앤드류 박 법률 칼럼] 경찰 리포트는 완벽하지 않다
경찰 사고 리포트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경찰 리포트에 과대하게 의지하지는 마십시요. 왜 그런지를 지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이 교통사고가 나면 기본 상식은 당장 경찰을…
[2023-12-13]
미주한미여성총연 홈리스 쉘터 방문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동부지부(지회장 미자 퍼킨스)는 11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엘레노 케네디 홈리스 쉘터를 방문, 이불, 양말, 겨울옷, 모자, 라면 등을 전달하며 이웃…
[2023-12-13]
H마트‘강원도 농수산식품 특판전’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H마트’가 ‘강원도 농수산식품 특판전’을 15~28일까지 뉴욕과 뉴저지 일원 19개 매장에서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수산식품수출협회, 강원특별자치…
[2023-12-13]
“돈보다 시간, 분초사회 온다”
“내년은 한국이나 한인사회나 돈보다 시간이 중요시되는 즉, 분과 초를 다투는 ‘분초사회’의 경향이 뚜렷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독 독서모임인 ‘RGTC(Reading and G…
[2023-12-13]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천연‘비타민C’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C, 어떻게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전문가들은 기존 합성 비타민제를 대체할 수 있는 채소와 과일을 통해 흡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말…
[2023-12-13]
한국산 간장 세계화 첫걸음‘성공적’
미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회장 문준호·이하 한식세계화추진위)가 한국산 간장 세계화에 시동을 걸었다. 한식세계화추진위는 11일 “2023년 한식 식재료 공동구매 사업을 성공적으로…
[2023-12-13]
‘내가 존경하는 바보새 함석헌’
포토맥 포럼(회장 이영묵)이 이달의 강좌로 박찬모 박사(전 포항공대 총장·사진)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내가 만난 잊지 못할 사람’ 시리즈의 열번째 강좌다. 14일(목) 오전 …
[2023-12-13]
라우든 카운티 11번째 한인 셰리프 탄생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 쉐리프 오피스국에 열한번째의 한인 셰리프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11일 애쉬번 소재 ‘노던 버지니아 크리미널 저스티스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졸업한 조대희(5…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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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 2
오늘부터 폭풍우 예보 “홍수·산사태 주의령” - 3
‘오로라’ 빛의 향연 ‘환상쇼’… 남가주 상… - 4
LA시 ‘렌트 컨트롤’ 강화… 4% 이상 못… - 5
LA 올림픽 ‘카운트다운’… 전종목 일정 확… - 6
다운타운서 괴한 소총 난사 ‘발칵’ - 7
‘발목 수술’ 에드먼, 두 달 전 대표팀 고… - 8
나폴레옹의 다이아 350만불에 팔려 - 9
“49년 만에 찾은 뿌리… 처음으로 고국 땅… - 10
원·달러 환율 1,470원 터치… IMF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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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더 이상 안 만든다 232년 만에 … - 12
이강인·조규성 합류 홍명보호, 볼리비아전 대… - 13
[격전지 연방하원 40지구] 영 김, 지역구… - 14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 대장암 사망 위험 … - 15
빅베어 인근 산악도로 또 아찔 사고 - 16
‘셧다운’ 승자는 없고 패자만 있다 - 17
“트럼프, 엡스타인 성범죄 인지 의혹”… 이… - 18
“마약이 내 인생 망쳐” 마이클 잭슨 딸 고… - 19‘스타워즈’ 조지 루카스의 꿈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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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대 항모 전개… 카리브해 긴장 최고조
- 21한인 노동법 세미나 18일 LA 한인회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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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3,000여개 생필품 가격 인하 - 23OKC, 커리의 골든스테이트 잡고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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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 한국 최초 AI 기술 접목 난임센터… - 25
에스더 김 바렛 후보 타운서 후원 행사 - 26
스타벅스 노조, 오늘 전면파업 예고 - 27
트럼프, 연준 의장 후보 5명 압축… 주택시… - 28
알버트 장, LA카운티 ‘탑100’ CPA … - 29트럼프, “네타냐후 사면하라” 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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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리모델링과 ADU의 부상
![[강남회관]](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2/20251112173325691.jpg)
![[김스전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2/20251112173625691.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상원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오늘 하원 표결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안면 인식으로 불체자 색출 단속한다
국회에서‘국적 자동상실제’ 도입 필요성 역설한다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
VA 워너- 케인, ‘셧다운 충돌’
셧다운 끝나도 항공 차질 전망… “정상화에 시간 소요”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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